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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17게이밍, 이름값 제대로 하며 17킬 치킨...다나와 2위 유지

[PGC] 17게이밍, 이름값 제대로 하며 17킬 치킨...다나와 2위 유지

기사승인 2023. 11. 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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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승자 브래킷 2일차 7매치 경기 결과
승자 브래킷 7매치 주인공 '17게이밍' /스크린샷
17게이밍이 승자 브래킷 2일차 7매치 치킨을 챙기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다나와는 초반 빠르게 무너졌지만 7킬 포인트를 쓸어 담고 2위를 유지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포인트를 쌓지 못하면서 13위를 기록했다.

26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PGC 2023)’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가 방콕 컨벤션 센터 홀(BCC 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번 PGC는 전 세계 지역별 리그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진출한 총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매년 연말에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7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다나와는 집 단지 지역에서 다음 자기장을 기다리던 중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던 레거시의 후미를 급습하며 3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하지만 재정비 타이밍에 능선에서 자리를 잡고 찾아온 페이즈 클랜에게 일격을 맞으며 3명을 잃었다.

다나와 '이노닉스'는 홀로 생존, 소닉스와 퀘스천 마크의 교전에 개입해 3킬을 추가하고 장렬히 전사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5페이즈 자기장 북서쪽 지역에서 티라톤 파이브와 17게이밍에게 양각을 잡히면서 1킬 포인트로 아쉽게 탈락했다.

최후의 치킨 경쟁은 17게이밍과 케르베루스 이스포츠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7게이밍은 '샤우디디'가 케르베루스 이스포츠의 시야를 벗어나는 재빠른 무빙으로 허를 찌르면서 7매치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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