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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다나와 GF 진출 확정...아즈라 펜타그램 라스트 찬스에서 총력전 예고 (종합)

[PGC] 다나와 GF 진출 확정...아즈라 펜타그램 라스트 찬스에서 총력전 예고 (종합)

기사승인 2023. 11. 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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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 결과
PGC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 결과
PGC 2023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 결과 다나와는 그랜드 파이널 직행에 성공, 아즈라 펜타그램은 14위로 라스트 찬스에서 기회를 노리게 됐다.

26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PGC 2023)’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가 방콕 컨벤션 센터 홀(BCC 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번 PGC는 전 세계 지역별 리그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진출한 총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매년 연말에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7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다나와는 초반 레거시와의 교전에서 3킬 포인트를 뽑아냈지만, 이후 개입한 페이즈 클랜에게 일격을 맞으며 3명을 잃었다.

이후 다나와 '이노닉스'는 홀로 고군분투하며 3킬을 추가하고 장렬히 전사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자기장 북서쪽 지역에서 티라톤 파이브와 17게이밍에게 양각을 잡히면서 탈락했다.

치킨은 17게이밍이 '샤우디디'의 영리한 무빙에 힘입어 케르베루스 이스포츠를 제압하고 가져갔다.

8매치는 다시 하번 미라마에서 펼쳐졌다. 폼을 끌어올린 17게이밍은 매치 시작부터 라이딩 판처로 소닉스 '휜'을 잡아내는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다나와는 돌산에 자리 잡은 페이즈 클랜과 마주쳤고, 개활지에서 상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전멸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공장 외곽 지역을 점거한 퀘스천 마크의 벽을 뚫지 못하고 무너졌다. 치킨은 엄폐물을 교묘하게 활용한 텐바 이스포츠의 손에 들어갔다.

9매치는 태이고에서 펼쳐졌다. 다나와는 초반부터 뉴해피와 교전을 벌였고, 발 빠른 파밍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3킬 포인트를 취했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아즈라 펜타그램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 루미노시티 게이밍과 함께 TOP3에 이름을 올렸다.

루미노시티 게이밍은  연막으로 날개를 펼쳐 마지막 남은 아즈라 펜타그램을 제압하고 9매치 치킨을 뜯었다.

10매치는 비켄디에서 시작됐다. 능선에서 내려온 아즈라 펜타그램은 창고 점령 과정에서 레거시와 뉴해피에게 포위 당하면서 광탈했다.

최후의 치킨 파이트는 레거시와 티라톤 파이브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레거시는 풀 스쿼드의 이점을 활용해 티라톤 파이브를 마무리하며 치킨을 확보했다.

11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창고 지역을 차지한 텐바 이스포츠를 기습했지만,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면서 뼈아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나와는 17게이밍, 타일루와 함께 치킨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다나와는 17게이밍과 테일루의 협공에 무너졌다.

17게이밍은 '수지우'가 수류탄 한방으로 테일루 인원 3명을 잡아내는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마법 같은 승리를 이끌었다.

마지막 12매치는 다시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5페이즈 교전에서 텐바 이스포츠와 루미노시티 게이밍에게 포위당하며 아쉬운 성적으로 매치를 마무리했다.

다나와는 페이즈 클랜, 텐바 이스포츠와 함께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다나와는 두 팀의 투척 무기 공세에 무너졌지만, 많은 포인트를 축적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텐바 이스포츠는 다나와 '서울'이 죽기 직전 던진 마지막 수류탄에 인원 손실이 발생했고, 이를 캐치한 페이즈 클랜이 빠르게 텐바 이스포츠를 정리하며 마지막 치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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