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칠이’와 함께하는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현장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붕괴: 스타레일X부어치킨' 콜라보 이벤트 진행

'Mar.7th'(삼칠이) 코스튬 플레이어 /사진=김동욱 기자

호요버스는 서울 영등포구 '말론하우스'에서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를 27일 개최했다.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팝업 이벤트는 1주년을 맞이한 ‘붕괴: 스타레일’과 '부어치킨'의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 세트’ 등 특별한 메뉴 2종을 선보였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포토월, 굿즈샵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개척자(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쾌적한 현장 체험을 위해 1시간 20분 단위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했으며, 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는 개척자들을 위해 천막을 준비하는 배려도 돋보였다.

입장을 마친 개척자들의 발걸음은 가장 먼저 참여형 이벤트로 향했다. '부어치킨 426g 주문이요'에서 다양한 모양의 치킨 조각을 정해진 시간 동안 저울에 올려 426g을 맞추면 단항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하 미식 퀴즈'에서 '여정의 끝이 부어치킨에 닿기를' 구호를 외치며 발판에 올라 랜덤 미션을 완성하면 Mar.7th 포토카드를 지급한다.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특히 행사장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개척자가 상품을 획득할 때는 현장에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과 박수를 치며 '붕괴: 스타레일'과 부어치킨의 콜라보 행사를 함께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특별 팝업 이벤트 현장을 찾아주신 개척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붕괴: 스타레일’의 1주년을 맞아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비롯해 부어치킨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5월 1일 온라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음악회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늘 노력하는 붕괴: 스타레일 팀이 되겠다"고 전했다.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포토카드를 받기 위한 미션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발판에 발을 올리고 있다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다양한 치킨 조각을 저울에 올려 426g을 맞추는 미션에 도전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Mar.7th'(삼칠이) 코스튬 플레이어와 기념 촬영하는 개척자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Mar.7th'(삼칠이) 코스튬 플레이어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Mar.7th'(삼칠이) 코스튬 플레이어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굿즈샵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굿즈샵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포토존 사진=김동욱 기자

'붕괴: 스타레일' 특별 팝업 이벤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