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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아시아투데이 새 연중기획 ‘한국경제 오늘과 내일을 본다’가 연재됩니다

[社告] 아시아투데이 새 연중기획 ‘한국경제 오늘과 내일을 본다’가 연재됩니다

기사승인 2013. 09. 0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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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9월 1일부터 새로운 연중 기획을 시작, 지면을 쇄신합니다. 국내외 현안을 깊이 있는 시각으로 녹여낸 △중국 산업 경쟁력 지도  △중소기업이 희망이다 △대기업 총수가 사랑한 인재 △최신 창업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 중국 산업 경쟁력 지도, '경제대국' 중국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경제대국인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연구소로 빠르게 변모하는 중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을 턱밑까지 따라잡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환골탈태를 거듭하는 중국을 상대하려면 중국 산업군의 변화와 주도 기업, 주도 인물을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월요일마다 '중국 산업 경쟁력 지도'를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 어떤 중국 공략법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 중소기업이 희망이다. '미래성장 주춧돌' 중기 애로점과 해결책


대기업이 모든 것을 독식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하는 축입니다. 중소기업은 창조경제 시대의 주역이자 한국 경제의 역동성 제고와 미래성장의 주춧돌입니다. 화요일, ‘중소기업이 희망이다’ 시리즈가 연재됩니다. 여기서는 중소기업의 현황과 현실의 애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 대기업 총수가 사랑한 인재. 50대 기업총수, 어떤 인재 선호하나


세계는 인재경쟁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어느 업종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질적인 주인인 총수의 인재상은 단순한 개인의 가치관을 넘어 기업 철학, 기업의 미래상 등 여러 가지가 결합된 하나의 궁극적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50대 대기업 총수들의 인재상을 분석, 기업의 가치와 미래상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하려 합니다. 수요일, 금요일 ‘대기업 총수가 사랑한 인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최신 창업 트렌드. 골든에이지 은퇴후 창업·재취업 길라잡이


100세 시대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갑니다. 장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를 맞아 골든에이지 세대들의 은퇴 후 창업 및 재취업을 위한 길을 열어 주고자 합니다. 목요일에는 ‘최신 창업 트렌드’가 게재됩니다. 프랜차이즈 등의 최신 창업 트렌드 및 성공 조건 등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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