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1,628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KT&G복지재단, 한강 환경정화 ‘아름드리 피크닉’ 활동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KT&G복지재단이 지난 4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명과 함께 한강 환경정화를 위한 '아름드리 피크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으로 붐볐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원효대교 남단부터 여의하류IC 교차로까..

세종교육청-세종충남대병원, 학생 건강증진 ‘ 맞손’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 힘을 모은다. 시 교육청은 7일에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세종학..

선일콘크리트 평택공장 "삶의 터전인 공장 지켜달라"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평택시 칠괴동에 소재한 선일콘크리트 평택공장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업체 관계자 90여명이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삶의 터전인 공장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집회는 7일 열리는 경기도 행정심판에 맞춰 공장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평택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오는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당신의 행복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는 지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확산과 경제난 등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증대됐고, 시민 누..

평택시, 고품질 쌀 생산위해 모내기 시작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평택시는 고품질의 평택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를 지난 3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슈퍼오닝원료곡 쌀 생산 단지는 평택시의 쌀 재배 전체 면적 1만4907㏊ 중 4450㏊이다. 이는 평택시 논 면적의 약 30%이다. 참여 농업인 수는..

안성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박차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기초 타당성 조사 와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보고회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김도영 지역사회관광연구소 대표 등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시,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
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경기 안성시는 다음달 5일까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홍보물품 제작을 하기 위함이다. 공모전..

'10년 표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연내 착공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10년 넘게 표류했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4월 유성복합터미널 기본설계를 완료했고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지역내 운수사업자..

세종·대전·충북·충남 공공기관, 14일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합동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선다. 채용 상담과 길잡이 특강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충북·충남과 합동으로 '2024년..

세종시, BRT B0 증차·증회… B6노선 신설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세종치가 오는 11일부터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B0노선을 증차·증회하고 B6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이번 증차·증회, 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저감,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강화 등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B0노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