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8℃

도쿄 17.9℃

베이징 21.8℃

자카르타 29℃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지우기

검색결과
10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네이버 ‘오너’ 이해진 의장을 국감 증언대에 세워야 합니다
이제 정부와 사법당국이 나서야 할 때 네이버의 불법·탈법, 파렴치 행위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9월 11일에는 경기도 성남시의회 김유석 민주당 의원이 네이버가 2005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사옥건립 과정에서 보인 편법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대기업’ 네이버가 ‘벤처기..

‘10년 탈법·불법’ 수사 본격화, 네이버 장막이 벗겨집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김상헌 대표를 전문 경영인으로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경영전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의 드러난 재산은 7000억원이 넘는다. 뿌리깊은 네이버 비호세력 엄단해야 난공불락으로 보이던 ‘포털 독점재벌’ 네이버의 불법·탈법 행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과 세..

‘10년 탈법·불법’ 수사 본격화, 네이버 장막이 벗겨집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김상헌 대표를 전문 경영인으로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경영전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의 드러난 재산은 7000억원이 넘는다. 뿌리깊은 네이버 비호세력 엄단해야 난공불락으로 보이던 ‘포털 독점재벌’ 네이버의 불법·탈법 행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과 세관당..

[기자의눈] 박범계, 슈퍼갑 ‘네이버’ 면죄부 주려하나
김아람 정치부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아람 기자 = ‘공룡 포털’ 네이버의 소상공인들에 대한 ‘갑질’ 횡포와 아무런 규제 없이 뉴스 편집권을 행사하는 포털의 ‘유사 언론’ 행위를 시정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9일 네이버 등..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네이버 바로세우기’ 경과보고서
네이버의 ‘반(反)사회적’ 행태를 고발하는 아시아투데이의 도전에 국민 여러분이 동참하면서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6월말 네이버 특별취재반(네이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모임·네국모)을 구성해 기획·취재 기사를 보도한 후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성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검색권력’ 네이버의 성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의 ‘반(反)사회적’ 행태를 고발하기 시작한 아시아투데이의 도전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하셨고, 이에 새로운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6월말 네이버 특별취재반(네이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모임·네국..

'네이버 바로세우기' 행보에 언론사들도 이목 집중
아시아투데이의 네이버 특별취재반 '네국모(네이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모임)' 특집기사를 보도한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의 최신호 캡쳐. 아시아투데이 네이버 특별취재반 남궁민관 기자 = 아시아투데이의 네이버 특별취재반 ‘네국모(네이버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모임)’가 네이버의 반사회적..

네이버 횡포 어느 정도이길래 750만 소상공인들, 네이버에 전쟁 선포
아시아투데이 네이버특별취재반 진경진 기자 = 소상공인들이 ‘공룡 포털’ 네이버에 전쟁을 선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승재)는 31일 네이버의 불공정 행위와 인터넷 골목상권 침탈로부터 750만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소상공인 네이버 대책위원회(이하 네이버..

‘검색권력 네이버 바로세우기’ 이후 시민 제보와 관심 폭주
김상헌 NHN대표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열린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아시아투데이 네이버특별취재반 = 아시아투데이가 지난달 말 네이버 특별취재반..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국민의 사랑과 신뢰에 기반을 둔 ‘검색권력’네이버. 그들의 오만과 독선이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제는 회초리를 들 때입니다. (주)NHN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반(反)사회적’ 행태를 알리고자 아시아투데이가 앞장섰습니다. 이용자 3700만명, 일일 방문자 1600만명, 검..
1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尹정부 각세운 한동훈 “해외직구 KC인증 의무화, 과도한..

尹정부 각세운 한동훈 “해외직구 KC인증 의무화, 과도한..

[포토] 영천시 한약축제 찾은 시민들

[포토] 영천시 한약축제 찾은 시민들

[포토]노스페이스 차은우 홍보대사도 달린다

[포토]노스페이스 차은우 홍보대사도 달린다

[포토]참가자들과 셀프타임 갖는 차은우 노스페이스 홍보대..

[포토]참가자들과 셀프타임 갖는 차은우 노스페이스 홍보대..

[포토]‘2024 TNF100 강원’에 참석하는 차은우

[포토]‘2024 TNF100 강원’에 참석하는 차은우

[포토]‘2024 TNF100 강원’에서 안전러닝을 기원..

[포토]‘2024 TNF100 강원’에서 안전러닝을 기원..

[포토]안전러닝 기원하며 화이팅 하는 차은우 노스페이스..

[포토]안전러닝 기원하며 화이팅 하는 차은우 노스페이스..

오늘의 주요뉴스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