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956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금융위 증선위, 성안합섬·현대중공업터보기계 제재 의결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매출채권·매출원가 등을 허위계상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성안합섬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대한 과징금·감사인지정 등 제재가 결정됐다. 8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9차 회의를 열고 성안합섬은 증권발행제한 8월, 과징금, 감사인 지정 2년, 전 담당임원..

[마감시황] 2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코스피 2700 사수…2745.05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2700 사수에 성공했다. 미국 금리인하 전망이 엇갈리면서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을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69포인트(0.39%) 오른 2745.0..

[특징주] 저PBR 금융주, 일제히 상승세…한국금융지주 4.39%↑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발표 후 주춤하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미만 금융지주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8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39%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1분기 '홈런' 친 한국투자 김성환… "리스크 관리 통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늘어난 국내 거래대금에 따른 위탁매매수수료 증가와 채권발행시장(DCM)을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IB) 부문의 성과가 힘이 됐다. 올해 초 취임한 김성환 사장이 첫 분기부터 호실적을 기록한 만큼, 시장에선 김 사장의 기용이 효과를 냈다..

금융위, 상반기 내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정책 방향 확정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금융당국이 서민·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복합지원 과제를 폭넓게 발굴·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지원 제도 마련에 나선다. 또한 신용회복복지위원회가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통합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7일 금융위원회는 관계부터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금융..

금리 인하 지연에 기댈 것은 실적…수출주 주목해야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여전한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가이드라인 발표에도 김 빠진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당분간 '실적'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출'이 실적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출주가 주목받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

‘매출·매출원가 허위계상’ 지난해 회계심사·감리 지적 1위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반도체 설계·제조업을 영위하는 A사는 3년 연속 영업손실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위험에 처하자, 중고폰 유통 사업부를 신규 신설해 가공의 세금계산서 발급 및 금융거래 조작으로 허위의 매출 및 매출원가를 계상했다. 작년 회계심사·감리 결과, 가장 많은 지적을..

키움證 '엄주성의 한수'… PF 투자로 1분기 실적 '홈런'
지난해 차액결제거래(CFD)·영풍제지 주가조작 사태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던 키움증권이 올해 1분기 반전에 성공했다. 구원투수로 등장한 엄주성 사장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적중,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경쟁사들이 줄이고 있는 부..

미래에셋자산운용 Horizons ETFs, ‘Global X Canada’로 사명 변경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 자회사 'Global X Canada(글로벌엑스 캐나다)'가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Global X Canada(前 Horizons ETFs)는 현지시간 1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로히트 메타..

살아난 홍콩H지수…ELS 손실규모 축소 기대감 '솔솔'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홍콩 H지수가 6200선를 회복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한 손실 축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초 50%로 예상하던 투자손실률이 4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특히 2분기 홍콩H지수 연계 ELS 만기가 6조원에 달..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