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 함양군, 상백리 고분군 출토 갑옷 등 199점 50년 만에 귀향

    경남 함양군에서 최초로 발굴조사된 ‘함양 상백리고분군’ 출토 갑옷 등 199점의 유물이 5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7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함양 상밸리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해 문화재청의 발굴문화재 국가귀속 조치 통보에 따라 경남도로 관리권 위임을 요청하고 동아대학교박물관과 유물 인수 협의를 진행해 이달 3일자로 함양박물관으로 이관했다. 이관된 함양상백리고분군 출토 유물은 1972년 2월 함양군 수동면 상백리 일원에서 농지평야를..

  • 구인모 거창군수 "내년도 군정 안정 속에 새로운 도약 준비할 것"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6일 제260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구인모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거창군의 3대 난제를 말끔하게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안정된 군정 속에,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 △현재 45% 공정률로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치소 신축 △대구~광주 간..

  • 김해시, 양성평등 결혼 박람회 개최

    경남 김해시가 공공형예식장 비즈컨벤션에서 예비부부 10쌍을 모집해 양성평등결혼 박람회를 개최했다. 6일 김해시에 따르면 양성평등결혼 박람회는 기존의 틀에 박힌 예식 진행이 아닌 신랑·신부들이 직접 기획하고 둘만의 의미 있는 결혼식, 새로운 예식을 만들고자 2021년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추진했다. 박함회는 한순옥 강사(강서가족상담센터장)의 양성평등 결혼 주제 강의와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 패션쇼, 양성평등 결혼식 퍼포먼스 진행 등으로 성별..

  •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임청정(臨淸亭), 경남도문화재로 지정

    거창군은 신원면 구사리에 위치한 임청정(臨淸亭, 도상우 소유)이 경남도문화재(관리번호 제677호)로 지정·고시됐다고 5일 밝혔다.빼어난 주변 경관을 가진 포연대(鋪淵臺)에 위치한 ‘거창 임청정’은 1924년 도재균(1883~1942, 유학자)이 선조를 위해 짓고 당대의 뛰어난 학자인 면우 곽종석(1846~1919), 장복추(1815~1900) 선생 등과 학문을 교우하고 제자를 양성하던 재실형 정자 건물이다.‘임청정(臨淸亭)’이란 ‘맑은 물가에..

  • 실내서 즐기는 스케이트보드 '스릴·재미'도 만점

    삐딱하게 눌러쓴 모자,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텅 퍼 짐한 바지, 네 바퀴 위 널빤지를 타는 젊은이들…. 스케이트보드를 연상하는 단어들이다. 30여년 전 당대 최고 액션스타 성룡이 ‘쾌찬차’에서 화려한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뽐냈고 ‘백 투 더퓨처’에서는 마이클 제이 폭스가 미래의 것이라며 바퀴 없는 공중부양 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만 보았던 스케이트보드의 인기몰이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시작됐다. 생소하기만 한 스케이트보드는..

  • '가야왕도' 김해시, 국제화 도시 만들기 '탄력'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경남 김해시의 국제화 도시 만들기가 탄력을 받고 있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유네스코 2021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 발표에서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7개 창의 분야 중 ‘공예와 민속예술’ 특화도시로서 세계 49개 신규 가입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까지 경남공예품대전 2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도시이자 가야역사문화를 간직한 법정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셈이다. 이로써..

  •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만명 방문 '대성공'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3억3500만원 어치의 도자기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김해시에 따르면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평가를 위해 용역을 실시했고 순수 축제장 방문객만 1만여 명에 달했다. 축제기간 동안 3억3500만원의 도자기 판매실적을 올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배방읍은 8만명 넘어

    충남 아산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인구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685명(외국인 포함)으로 배방읍 8만2852명(23.6%), 온양3동 3만7584명(10.7%), 온양6동 2만9414명(8.4%) 순으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1000억원 신규 투자 결정을 시작으로 최근 3년 동안 국내 39개사 9338억원, 국외..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발견 '초긴장'

    충북도 단양에 이어 제천에서도 연이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고 있어 충북도가 수색 범위를 넓히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에서 지난 19일 처음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이후 사흘만인 22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폐사체 수색팀이 한 마리를 발견, ASF 진단검사 결과 양성임이 확인됐다. 또 이날 오후 2시 20분경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산에..

  • 밀양시-완도군,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약

    경남 밀양시와 전남 완도군이 23일 밀양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번영과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민간 단체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양시와 완도군은 농·수산물 직거래,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양 자치단체는..

  • 창녕소방서 구조견 '우리', 80대 실종자 구조

    경남 창녕소방서는 지난 19일 구조견을 활용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치매 노인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 소속 인명구조견 ‘우리(8살)’가 19일 성산면 대산리 원명마을 실종 현장에 출동해 요구조자 1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전날린 18일 밤 8시쯤 노부부가 취침을 했고 새벽 1시쯤 아내가 일어나보니 치매가 있는 남편 김모씨(81)가 없어 주변을 찾았으나 발견치 못해 119에 신고 접수됐다.이에 소방서는 차량 7..

  • 예산군문예회관, 내달 3일 송년 콘서트…김연자·신성 등 출연

    충남 예산군문예회관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최고 트롯가수인 김연자, 신성, 김재롱이 함께 하는 화려한 송년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헸다.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연자와 가습기보이스가 일품인 예산의 대표가수 신성, 개그맨 가수 김재롱 등이 다채로운 K-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 개그맨 가..

  • 태안 영목항, '빛과 예술' 어우러진 명소로 탈바꿈

    ‘태안 남부권의 새로운 관문’ 고남면 영목항이 3년간의 특화개발 사업 끝에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14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영목항 야외무대에서 가세로 군수와 해양수산부·충남도·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목마을 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열었다.영목마을의 변화는 2018년 해양수산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원활한..

  • 영덕군, 알록달록 손뜨개옷 단장한 덕곡천길 가로수 '눈길'

    경북 영덕군의 영덕읍 덕곡천길 가로수가 알록달록 손뜨개옷으로 단장해 행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산책과 휴식을 즐기던 주민들은 이색적인 풍경에 환호하며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카톡과 인스타그램 등 저마다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느라 분주하다. 덕곡천 가로수의 변신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공모사업 ‘2021 지역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 사업에는 사업파트너로..

  • 밀양시,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 활용 홍보활동 눈길

    경남 밀양시가 밀양돼지국밥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의 활약이 눈부시다. 9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8월에 탄생한 ‘굿바비’는 ‘국밥’ 발음을 부드럽게 하고 ‘good’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입혔으며 이름만으로 밀양만의 돼지국밥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동안 서울, 대구, 창원 등지의 주요 대도시 전광판에 밀양돼지국밥을 먹고 있는 굿바비를 게재해 밀양돼지국밥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가 하면, 교..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