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의과학대학교 제13대 총장 차원태 박사 선임
    학교법인 성광학원은 차 의과학대학교 제 13대 총장에 차원태<사진> 박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차 신임 총장은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에서 공중보건학 석사(MPH), 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했다. 차 총장은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사장, 차병원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다.차 총장의 임기는 4월 15일부터 2년이다.

  • CJ바이오사이언스, AACR에서 'CJRB-101' 후속 연구결과 발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CJRB-101에 대한 전임상 시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 형태로 알린다고 8일 밝혔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비소세포폐암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작년 미 FDA와 국내 식약처에서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고 폐암, 두경부암,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 [제약CF이야기]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 모델 된 고윤정
    삼양사가 올 초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신규 CF '첫 제로 편'을 선보인다.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규 모델인 배우 고윤정을 기용해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과 '영 앤 트렌디(Young & Trendy)'라는 상쾌환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리도록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영상은 '제로 숙취해소음료'의 탄생을 도심 전체가 축하하는 경쾌한 분위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투영하는 한편 '가볍게 깬다'..

  • [제약CF이야기] 가수 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리큐덤' 모델 되다
    보령(구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다둥이 엄마 가수 별을 모델로 한 습윤드레싱 브랜드 '리큐덤'의 발매 1주년 TV 광고를 선보였다.세 자녀의 엄마이자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진 별은 베임·긁힘·데임 등 생활 속 상처를 리큐덤을 통해 해결하며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순간을 그려냈다. 이와 함께 '피부주름공법', '방수처리' 등 제품의 강점과, 주요 메시지인 '움직임이 많은 상처에 리큐덤'을 전달했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활동량이..
  • 용마로지스, AI물류로봇 개발·스마트 물류 박차
    종합 물류 전문 기업인 용마로지스가 AI(인공지능) 물류로봇 개발 및 스마트 물류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용마로지스는 로보에테크놀로지와 AI 물류로봇 개발 및 스마트 물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용마로지스는 로보에테크놀로지의 AI 물류로봇 'MBR(모바일 박스 핸딩 로봇)' 개발을 위한 물류 현장 및 정보를 제공한다. 로보에테크놀로지는 물류 현장에서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작..
  • 루닛, 이것(?) 활용시 의료진 업무량 70% 감소 확인
    AI(인공지능) 활용 시 의료진의 업무량이 7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활용 시 유방암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유럽 영상의학 학술지 'European Radiology'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튀르키예 아치바뎀 메흐메트 알리 아이딘라 대학교 영상의학과 무스타파 에..

  • 전공의 떠난 수련병원…1년 전보다 수입 4000억 줄었다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수련병원의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4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병원들은 정부에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을 요청하고 있다.6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전공의가 떠난 뒤 50개 병원의 전체 병상 가동률(56.4%)은 지난해보다 18.8%포인트 감소했다. 입원 환자는 42만9천48명(27.8%), 외래 환자는 73만1801명(13.9%) 줄었다.환자감소로 이들 병원의 전체 수입액은 지난해 2조6645억원에서 올해..

  • '집단 휴학' 전북대 의대, 다음 주 수업 재개
    의대 증원에 반발한 학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으로 휴강 중인 전북대 의대가 다음 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6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은 오는 8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북대 측은 "고등교육법상 1년에 30주 이상 수업일수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실습과 방학 등을 고려했을 때 더 이상 개강을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전북대는 의대생 665명 중 641명이 휴학을 신청하자, 지난 2월 26일부터 여..

  • 한올바이오파마,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산제·세립제 출시
    한올바이오파마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의 제형을 파우더 형태로 변경한 신제품 '바이오탑하이스트산'과 '바이오탑아이세립'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바이오탑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 장내 이상 발효 등의 적응증에 대해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022년 연 매출..

  • 헬스케어기업들, 미 'AACR 2024'서 주요 임상 보따리 푼다
    국내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들이 5~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그간의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 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AACR은 전 세계 암 연구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항암 치료 및 신약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학회다.동아에스티는 SHP1 알로스테릭(allosteric) 억제제 및 면역..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후보물질 'SB27'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키트루다는 세계적인 제약사 MSD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치료에 쓰인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SB27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신약과 달리 용량 등을 정하는 임상 2상은 건너뛰는 것이 가능하다...

  • '콘택트렌즈'로 정확한 혈당 측정 가능하다고(?)
    '스마트 콘택트렌즈'로 눈물 성분을 분석해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김자영 의공학교실 교수, 이용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박장웅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박원정 연구원, 김홍균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김정호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 김주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실시간으로 눈물 속 생체 지표를 측정해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5일..

  • 한미사이언스, 임종훈·송영숙 공동대표 체제
    한미그룹이 창업주 가족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권 분쟁의 불씨 진화에 나섰다.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4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이사회를 갖고 한미그룹 창업주 차남 임종훈 사내이사를 모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 3월 28일 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종윤·종훈 형제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지 7일 만으로, 이사회에는 종윤·종훈 형제 등 신규 이사 5명과 송 회장 등 기존 이사 4명..
  • 크리스탈생명과학, '휴온스생명과학' 변경…"사업 구조 개편"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휴온스생명과학은 휴온스그룹의 비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높이기 위해 사명변경을 결정했다.휴온스는 지난해 크리스탈생명과학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통해 고형제 등 신규 제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제조 효율화에 나설 방침이다.민병복..

  • 윤성찬 제45대 한의협 회장 취임 "국민건강증진·의권수호"
    윤성찬<사진>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사의 의권수호를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꾸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 회장은 4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유옹 수석부회장과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장이 되고자 결심했고 이렇게 당선돼 취임식을 하는 오늘까지도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회장은 "현재 한의계는 물론 보건의료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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