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가 '체험'에 사활 건 이유는?
    유통업계가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토록 해 구매욕을 자극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려는 전략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휠라 키즈'는 최근 스타필드 수원점에 역대급 규모의 체험형 메가 스토어를 선보였다. 휠라 키즈의 체험형 메가스토어는 스타필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지난달 26일 공식 오픈일부터 사흘간 일평균 500명씩의 고객이 방문했다. 매출은 지난 24일 사전 오픈일부터 5일간 3200..

  • 신학기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 나선 피자업체 3社3色
    피자업계가 신학기를 앞두고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1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일까지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모든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애플리케이션) 회원에게 지급한다.이번 쿠폰 제공은 도미노피자가 신학기 등 새 출발하는 회원들과 모든 부모님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쿠폰은 계정 당 1회 발급되면, 해당 쿠폰은 두 판까지 적용 가능하다.고피자는 GS..
  • 코카콜라, 조지아 새 브랜드 모델로 '안효섭' 발탁
    코카콜라는 자체 즉석음용음료(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안효섭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코카콜라 측은 갓 내린 듯 풍부한 커피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극제로서 조지아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안효섭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깨워내는 조지아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다는 평가다.안효섭은 연기는..

  • 페이퍼백, ‘보라지유 케어츄’ 브랜드 필름 공개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은 건강기능식품 ‘보라지유 케어츄’ 첫 브랜드 영상이 공식 온라인몰,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고 29일 밝혔다.페이퍼백은 이번 브랜드 영상을 통해 보라지유 케어츄가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리즈로 기획된 영상은 가족 구성원의 일상 속에 제품 특징을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돋보인다.먼저, ‘아빠’ 편은 아빠와 아이가 재미있게 장난을 치며 보라지..

  •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희망 멘토링' 장학금 20억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2024년 상반기 '롯데 신격호 희망 멘토링' 장학금으로 20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1년간 학기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지역아동센터 멘티들의 학습 도우미로 활동한다. 전달식은 전날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내 SK미래관에서 진행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박현숙 고려대학교 학생처장과 고려대학교 장학생, 롯데재단 엔젤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장혜선 이사장은 "저희가 장학생 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이..

  • “입는대로 탄탄대로”…㈜파크랜드 ‘청년 응원제’ 진행
    대한민국 대표 패션 기업 ㈜파크랜드가 사회초년생을 위한‘청년 응원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청년 응원제’는 취업, 면접, 결혼 등 인생의 새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랜드가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파크랜드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파크랜드, 오스틴리드) 수트를 처음 구매하는 19~34세(1990~2005년생)의 청년이라면 1벌에 한해 6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봄 신상품 수트를 구매할 수 있다...

  • 신제품 잇단 출시 나선 식품업계…과자부터 도넛까지
    식품업계가 봄을 앞두고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29일 오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수퍼푸드로 주목 받고 있는 귀리를 쿠키로 즐길 수 있는 '오트 다이제'를 출시했다.오트 다이제는 백미 대비 칼슘 8배, 식이섬유 4배, 단백질 1.5배 등을 함유한 오트를 22.5% 넣고 통밀을 더해 단들었다. 롤드오트, 퍼핑오트, 퀵오트 등 세 가지 오트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오리온만의 그래놀라 제조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로스팅오트를 토핑했다. 오리온은 신제품..

  • 직수 정수기에 꽂힌 정수기업계…시장 공략 속도전
    정수기업계가 직수 정수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직수 정수기가 전체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하다, 2022년 50%(업계 추정치)를 돌파하며 핵심 시장으로 부상한 상태다.직수 정수기는 오염이 없다는 장점 이외에도 물탱크가 없어 제품 크기가 작고 온·냉수를 유지시키는 전기 소모가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29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메리어트 호텔 그룹 계열의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 호텔에 나노직수..

  •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선 치킨업계…"소통 적극 나설 것"
    치킨업계가 봄을 앞두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bhc치킨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윤일(2월 29일)을 기념해 3월 4일까지 '4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일은 양력을 사용했을 때 나눠떨어지지 않는 시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에 한 번 더해지는 날이다.이번 이벤트는 bhc치킨이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한 '뿌윗레터' 이벤트의 두 번째 시리즈다. 타인이 아닌..

  • 매일홀딩스, 순이익 ‘쑥’…‘금융 순이익’ 효과
    매일홀딩스가 금융상품 운용 덕분에 순이익이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제품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제품군·거래처 발굴 등에 집중해 순이익 규모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28일 매일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이 전년 대비 391.7% 급증한 82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까지 순이익이 475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3개월새 354억원의 순이익이 증가했다. 금융순수익 효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2022년도엔..

  • 정기주총서 대표 선임 안건 처리 KT&G…온라인몰 사업 운영 추가도
    KT&G가 2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주총 소집을 공고했다.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2명 선임(집중투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보면, 자체 온라인몰 구축 및 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전자..

  • 사업 영역 확장 나선 식품업계…미래 먹거리 '공략'
    소비 심리 위축과 초고령사회 진입·저출산 문제 등으로 내수 시장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다양한 영역 확장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신동원 회장이 선언한 핵심 미래 사업인 '스마트팜'과 '건기식'으로 확장을 꾀한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사업으로 대체육·건기식·스마트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먼저 지난해 말부터 종합 건강기능식품 도약을 목표..

  • "와우" 13년 적자 끊어낸 쿠팡···외형·내실 다 잡았다
    쿠팡이 13년이라는 시간을 뒤로 하고 마침내 연간 흑자를 마주했다. 로켓배송 등 기존 사업이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면, '와우 멤버십'에서 선보인 혜택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해 내실을 다지며 적자 행진을 끊어냈다. 신구사업의 조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낸 셈이다.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이 이뤄짐에 따라 상품·가격·서비스 전반에 거쳐 소비자가 '와우'를 외치는 순간을 선사한다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목표도 실현됐다. 6분기 연속 흑자로 수익성..
  • "SKU 최적화 차원" 롯데칠성,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단종
    롯데칠성음료가 자체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단종시키고, 지난해 선보인 신제품 '크러시'에 집중하기로 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최근 편의점에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캔과 페트병 제품을 순차적으로 단종키로 했다. 단종 순서는 생 드래프트 캔(355㎖·500㎖) 제품에 이어 페트 제품 순이다.생 드래프트 단종의 시발점은 '크러시'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크러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는데, 술집, 음식점 등 유흥..

  • [리부트 현대百그룹] 지주사 전환 1년 매출·배당금↑…지분정리는 과제
    오는 3월 1일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 1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당초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각각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해 두 개의 지주사 체제를 구축하려 했지만 현대백화점이 인적분할에 실패하며 현대그린푸드의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편입, 단일 지주사 체제가 됐다. 오히려 계열분리 가능성을 불식시키며 정지선·교선 '형제경영'을 더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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