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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광명시,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기사승인 2021. 01.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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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광명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산모가 지원 받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보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국비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가정만 지원했다.

이에 시는 출생아 수가 감소함에 따라 출생률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비 1억 7000만원을 투입, 1000여명의 산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출산일이 2021년 1월 1일부터인 산모부터 해당되며, 광명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지원은 태아 유형, 출산 순위 등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장 10일까지, 최저 36만8000원에서 최고 75만600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복지로에서 신청하거나 광명시보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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