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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6% 답보···민주당 29.9% vs 국민의힘 35.4%%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6% 답보···민주당 29.9% vs 국민의힘 35.4%%

기사승인 2021. 05.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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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 60.5%…긍·부정 격차 24.5%p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격차 5.5%p…9주 연속 오차범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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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YTN의뢰로 지난 10~14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와 같은 36%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은 18.3%, ‘잘하는 편’은 17.7%였다.

부정평가는 60.5%로 전주 대비 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매우 잘 못함’은 45.2%, ‘잘 못하는 편’은 15.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간 차이는 24.5%포인트로, 지난 조사에 비해 0.2%포인트 더 커졌다.

‘모름·무응답’은 0.2%포인트 하락한 3.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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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리얼미터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0.1%포인트 상승한 35.4%, 더불어민주당이 0.3%포인트 하락한 29.9%로 조사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5.5%포인트로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 국민의당 6.6%, 열린민주당 5.8%, 정의당 4.8%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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