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전남 서남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80여마리 수용 규모

기사승인 2021. 10.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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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놀이공간, 반려견 전용 음수대 마련
목포시, 서남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2)
전남 목포시 부주산 구)목포화장장 부지에 전남 서남권 최초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목줄없이 교감하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개장됐다. /제공=목포시
목포 정채웅 기자 = 전남 목포시에 서남권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장됐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부주산 구)목포화장장 부지에 위치한 반려동물놀이터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목줄없이 교감하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서 180마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놀이공간, 반려견 전용 음수대를 비롯해 산책로, 그늘막,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동절기와 우천시에는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고 반려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최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김종식 시장은 “목포도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놀이터가 문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육인과 반려동물이 반려동물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동행을 이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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