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8회 기부의 날 앞두고 ‘홍보 핫스팟 포토존’ 20곳 설치

기사승인 2021. 10. 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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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기부의날
안양시는 25일 ‘제8회 기부의 날’을 앞두고 안양시청 현관에서 ‘홍보핫스팟 포토존’운영을 개시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제8회 기부의 날’을 앞두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핫스팟 포토존’을 지역 20여 곳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핫스팟 포토존에는 ‘나부터 시작하는 나눔, 문화가 되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통해 기부의 날 전파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했다.

설치 장소는 시·구청과 안양역 기부계단, 삼덕공원, 범계역광장, 롯데백화점 평촌점, 2001아울렛 안양점, 홈플러스 안양점과 평촌점, 동편마을 그리고 사회복지관 4개소와 장애인복지관 2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앞서 시는 지난 25일 안양시청 현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우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핫스팟 포토존 운영을 개시하는 미니 이벤트를 열었다.

이 곳 핫스팟 포토존에서는 캔 통조림으로 나눔 실천이 가능한 ‘I 캔(Can) 나눔’운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돈을 버는 사람보다 작은 것을 나누려는 사람의 만족감이 더 높을 수 있다”라며 “안양시 기부의 날이 작은 것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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