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충남도 실시계획(변경) 인가

기사승인 2022. 05. 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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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배방읍 휴대리 산7-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6일 충남도로부터 실시계획(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2063억을 투입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4626세대 규모이다.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2011년도 11월 아산시에 도시개발 구역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도시개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2020년 6월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인가 됌ㅆ다.

지난해 10월 충남도에 구역지정(2차변경), 개발계획(2차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를 신청했다.

휴대지구 토지이용계획은 총 면적 59만 4179㎡으로 공동주택, 준주거,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27만 840㎡(45.5%)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 30만 5931㎡(51.5%), 구역내 생활편익시설 제공 과 배후수요 충족을 위한 상업용지 1만 5912㎡(2.7%)등을 계획해 토지이용의 합리화와 기능증진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배방읍 일원의 개발 증대에 따라 체계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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