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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제주서 광폭 행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제주서 광폭 행보

기사승인 2022. 06. 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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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류 전초 기지에서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과 총영사 만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지난 20일 오후 대중 교류의 전초 기지인 제주에서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한중 교류 확대 모색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가능할 양국 교류 완전 정상화에 부응하려면 지금부터 기반을 닦아놓아야 한다는 생각과 의지를 적극적인 활동으로 옮기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내년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국의 민간 단체로는 가장 두드러지는 대중 교류 첨병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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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오영훈 제주도 지사 당선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에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의견을 함께 했다./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관계자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오후 우선 제주시 선덕로 설문대여성문화회관에 마련된 제주도 지사 당선인실에서 오영훈 당선인을 만나 한·중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이 자리에서 오 당선인은 “제주도는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한·중 간의 경제 및 청년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권 회장은 “제주도는 중국과의 경제 및 관광 교류가 매우 중요한 만큼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전략적 협력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경일 한중도시우호협회 제주시 지회장과 박경수 문화부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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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왼쪽 두번째)과 왕루신 주제주 중국 총영사(왼쪽 세번째)./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권 회장은 또 이날 오후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왕루신(王魯新) 총영사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21일에는 오전 제주대를 방문,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동전 부총장 등과 한·중 대학생 교류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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