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궁집은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능성위 구민화와 혼인하자 영조가 옹주를 위해 궁을 짓는 목수와 재목을 보내어 지어준 곳으로 ‘궁집’이라는 칭호가 생겼다. 남양주시는 궁집 전면 개방을 목표로 ‘남양주 궁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정재훈 기자 hoon79@
DSC_8497
0
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역사 이야기를 듣고 있다.
DJI_0859
0
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역사 이야기를 듣고 있다.
DSC_9087
0
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DSC_9357
0
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한옥을 체험하고 있다.
DJI_0871
0
남양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2일 경기 남양주시 국가민속문화재 ‘남양주 궁집’을 찾은 어린이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투어에서 역사 이야기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