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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레거시, 유쾌한 반란 일으키며 10매치 승리...다나와 상위권 유지

[PGC] 레거시, 유쾌한 반란 일으키며 10매치 승리...다나와 상위권 유지

기사승인 2023. 11.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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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승자 브래킷 2일차 10매치 경기 결과
10매치 승자 '레거시' /스크린샷
하위권에 머물던 레거시가 깜짝 활약으로 승자 브래킷 2일차 10매치 승리를 챙겼다.

다나와는 3위로 순위가 밀려났지만 여전히 좋은 흐름이고, 아즈라 펜타그램은 11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26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PGC 2023)’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가 방콕 컨벤션 센터 홀(BCC 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번 PGC는 전 세계 지역별 리그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진출한 총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매년 연말에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10매치는 비켄디에서 시작됐다. 갈 길이 바쁜 아즈라 펜타그램은 매치 초반 능선에서 내려오는 선택이 독이 됐다.

능선에서 내려온 아즈라 펜타그램은 창고 지역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레거시와 뉴해피에게 양각을 잡히면서 잡아먹혔다.

루미너스 게이밍은 동굴에서 절묘한 각도의 수류탄 투척으로 퀘스천 마크를 올킬 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다나와는 도로에 매복해있던 레거시의 기습에 덜미를 잡혔지만 6킬 포인트를 올리며 순위 유지에 힘을 더했다.

최후의 치킨 파이트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레거시와 티라톤 파이브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레거시는 풀 스쿼드의 이점을 활용해 홀로 생존한 티라톤 파이브 인원을 마무리하며 10매치 치킨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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