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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수원,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23. 11.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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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생태계 복원 노력 인정
올 한해 2조원 규모 일감 조기 발주
저금리 특별금융지원, 맞춤형 원스톱 수출 플랫폼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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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속 가능한 원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일감 절벽에 직면한 원전업계 긴급 지원을 위해 건설, 운영, 수출 등 원전 관련 모든 분야에서 올 한해 약 2조원 규모의 일감을 조기 발주했다. 또 '원전 협력사 대상 저금리 특별금융지원'과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수출 플랫폼 지원' 등을 새롭게 시행해 중소기업의 위기 탈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아울러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원전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태스크포스팀 운영과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해 원전 생태계를 진단하고 발전전략 및 이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윤상조 기획본부장은 "한수원의 원전 생태계 복원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전 생태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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