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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분야 규제과학 발전 모색… ‘제7회 규제과학 혁신포럼’ 30일 개최

식품 분야 규제과학 발전 모색… ‘제7회 규제과학 혁신포럼’ 30일 개최

기사승인 2023. 11.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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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분야 규제과학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7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식품 안전을 위한 규제과학적 전략'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규제과학 혁신포럼은 2021년부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등을 주제로 식의약 규제과학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 안전망 고도화와 혁신제품의 신속한 제품화 등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한 식약처의 식품안전정책 방향에 대해 최대원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과장이 기조강연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지난 8월 개정·공포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에 따라 혁신제품의 연구개발 초기단계부터 현행 규제 기준과 부합여부를 검토하고 안전성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규제지원 체계에 대해 설명한다. 또 혁신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세포배양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 마련 시 규제과학의 역할 등에 대해 최재문 ㈜칼리시 대표, 윤혜정 중앙대 식품안전규제과학과 교수, 이승용 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교수 등의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포럼이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식품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규제과학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합리적인 규제과학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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