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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쥬베룩’ 핵심 원료 피부 개선 효과 확인…SCI급 학술지 게재

바임, ‘쥬베룩’ 핵심 원료 피부 개선 효과 확인…SCI급 학술지 게재

기사승인 2023. 11.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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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_사진자료] 바임
/바임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의 핵심 원료 PDLLA의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에 게재됐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은 최근 '쥬베룩의 피부 재생 효과'를 주제로 임상을 진행한 논문이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JCD)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JCD는 피부 미용계 저명한 학술지로,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가 선별한 학술지 등급 분류 중 최고 등급인 SCI급에 해당한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팀은 33세 이상 62세 이하 한국인 16명을 대상으로 쥬베룩 시술을 진행했다. 시술은 4주 간격으로 안면부에 2~3회 진행했고 니들 인젝터를 활용했다. 효과 확인은 마지막 시술 기준 12~16주 후 후속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연구팀은 잔주름, 거친 피부결, 색소 침착, 안면 홍반, 모세혈관확장증 등을 피부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보고, 해당 증상의 개선도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전체 피실험자의 절반 이상이 증상별로 시술 전보다 50% 이상 호전됐다. 특히 잔주름과 거친 피부결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또 16명 중 11명을 대상으로 조직생검을 실시한 결과, 진피층에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밀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쥬베룩의 PDLLA는 PLLA와 달리 케이크와 같은 다공성 망상구조 형태로 이뤄져 체내 분해가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쥬베룩 PDLLA의 효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바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지난 2019년 PDLLA를 핵심 원료로 하는 자가 콜라겐 생성 필러 제품 쥬베룩을 통해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약 70개국 이상 제품 수출 계약을 맺고, 40개국 이상 인허가가 완료되는 등 국내외 활발한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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