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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동조합, 멕시코 쿠바 한인 후손회에 후원금 전달

광주은행 노동조합, 멕시코 쿠바 한인 후손회에 후원금 전달

기사승인 2023. 11. 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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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운동 지지에 대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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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광주학생독립여학도기념역사관에서 열린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에 한복 보내기 후원'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과 이향희 광주학생독립여학도기념역사관장, 김재기 전남대 교수, 류혜경 전남여중고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과 지역 경제단체, 시민단체는 한복 약 300벌을 독립 운동 지지·후원 기록이 확인된 멕시코 메리다 한인후손회와 쿠바 호세마르티 한인후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임시정부 재정과 독립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한인 후손들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하고 공동체 정신을 계승해 지역 사회를 넘어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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