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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현대건설·대우건설,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 참석

두산에너빌·현대건설·대우건설,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 참석

기사승인 2023. 12.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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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수주 유공자 11명 포상
해외 플랜트 수주,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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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관련 글로벌 이슈 점검 및 대응 방향 모색을 위한 '제7차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이 1일 조선 팰리스 강남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플랜트 EPC 기업 9개사(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삼성엔지니어링·SK에코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부가 후원했다.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실적은 지난달까지 234억 불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207억 불) 대비 13%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경우 수주실적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중동 국가와 3차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형성된 '신(新) 중동 붐; 협력 모멘텀이 플랜트 수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가시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플랜트 수주 부문 유공자에 대한 산업부 장관 표창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포상은 플랜트 관련 기업·기관 담당자 7명과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는 기관 담당자 3명·해외 플랜트 수주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 담당자 1명 등 11명이 수상했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해외 플랜트 수주는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 중 하나"라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수출 위기를 극복하는데 플랜트 업계의 기여도가 적지 않았다"며 플랜트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 300억 불 달성을 위해 정부에서도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민·관·공이 힘을 합쳐 해외 플랜트 수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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