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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중구 후보자 추가 신청 공고

국민의힘, 대전 중구 후보자 추가 신청 공고

기사승인 2024. 02. 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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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23일 하루
국민의힘 공천-10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5일차 면접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대구(12곳)·부산(18곳)·울산(6곳)·강원(8곳) 등 4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병화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4·10 총선에서 대전 중구에 출마할 후보자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다.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접수 기간은 23일 하루다.

이 지역구 현역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은권 전 의원,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등 2명이 공천 신청을 했지만 공천 심사 과정에서 보류 지역으로 분류됐다.

추가 공모 신청자로는 대전 출신으로 20대 총선 때 민주당으로 출마해 서울 송파을에서 당선됐던 최명길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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