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을 예비후보, ‘오뚝이뱅크’로 소상공인 생활안정 돕겠다

기사승인 2024. 02.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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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화성시을)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동탄의 경제적 번영과 주민 생활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발표했다.

23일 진석범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진 후보의 공약 중 하나는 지역화폐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화폐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순환시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오뚝이뱅크' 사업을 신설해 적금, 대출, 상담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는 경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성장과 변화를 장려하기 위해 업종 전환 시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공약도 준비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경제교육을 의무화하는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어릴 때부터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의 금융 건전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취업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취업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 신체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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