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벤션으로 집중 육성
경제파급효과 생산유발 60억, 부가가치유발 25억, 취업유발 65명, 고용유발 40명 창출 기대
| 경기도 남부 청사 전경. | 0 | 경기도 청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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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망 산업 수소·바이오 등 국제회의 5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 컨벤션' 공모 결과 △고양 H2(수소) MEET 컨퍼런스(우수단계) △시흥 한국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유망단계) △김포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레이싱 컨퍼런스(인큐베이팅단계) △부천 국제만화마켓(인큐베이팅단계) △수원 광교 바이오 주간(인큐베이팅단계) 다.
선정된 행사는 △인큐베이팅 5500만원 △유망 7500만원 △우수 9000만원의 개최지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행사의 개최 지원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25억원, 취업유발효과 65명, 고용유발효과 40명 등 지역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