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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社告]국민이 만들어 준 ‘검색권력 네이버’ 오만과 독선, 이젠 회초리를 들 때다

[아투TV] [社告]국민이 만들어 준 ‘검색권력 네이버’ 오만과 독선, 이젠 회초리를 들 때다

기사승인 2013. 07. 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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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련 피해사례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시아투데이 atooTV = (주)NHN이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의 ‘반(反)사회적’ 행태를 알리고자 아시아투데이가 나섰습니다. 이용자 3700만명, 일일 방문자 1600만명, 검색 점유율 76.5%(2013년 6월 기준)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거대 권력화된 네이버. 창간 8년째의 아시아투데이로서는 힘겨운 싸움임을 알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네이버의 영향력에 걸맞은 인식과 자세를 일깨우고, 잘못된 반사회적 기업에서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변화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신뢰에 합당한 공공성을 구현하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에는 네이버 피해자들과 전·현직 NHN 임직원들의 수많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에 특별취재반을 구성해 그 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도전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처럼 힘겨운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네이버가 국민의 포털로 거듭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이미 ‘공룡’에서 ‘괴물’로 변하고 있는 네이버의 실체를 파악하려면 국민 여러분의 공감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네이버와 관련된 피해사례나 관련 정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관련 피해사례 제보
전화·문자: 010-5721-5001
메일: naver@asiatoday.co.kr


영상 취재 및 편집:이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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