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3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국민의힘 당색 빨강·파랑·하양 확정 "노랑 거부 많았다"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국민의힘이 새 당색으로 빨강·파랑·하양 3색 혼용으로 결정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호남 동행 국회의원 발대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색은 빨강·파랑·하양”이라며 “기존 노란색을 빼고 흰색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김 위원..

미얀마, 한국인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아시아투데이 곽동형 양곤 통신원=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미얀마에서 한국인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8월 18일 만달레이 출장도중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관련기관에 자진신고를 했다. 지난 3일부터 격리시설에 수용돼..

추경호, 정부 예산안에 "빚 폭탄 예산…국민 1인당 채무액 2000만원"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국회 예결위 미래통합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2일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역대 최대 수준의 빚 폭탄 예산안”이라며 “차기 정부와 미래 세대에 모든 빚 상환 부담과 재정 건전성 책임을 떠넘긴 몰염치 예산안”이라며 맹비난 했다. 추 의원은 이날 보도자..

박용진 "추미애 아들 의혹 유감…검찰이 빨리 정리해야"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논란에 대해 “공정과 정의를 다루는 장관이 이런 논란에 휩싸인 것 자체가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육과 병역 문제는 국민에게 역..

김종인 "당 변화가 중요…당명·정강정책 동의해달라"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새 당명과 정강정책 개정과 관련해 “당이 변화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의원들의 동의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물론 이번에 비대위에..

미얀마 한따와디 국제공항사업 재개
아시아투데이 곽동형 양곤 통신원= 미얀마가 한따와디 국제공항사업을 재개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양곤국제공항의 경우 활주로가 하나만 운영이 되고 있는 만큼 대형항공기 수용이 어렵고 새로운 국제공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서다. 미얀마 민간항공국은 2019년 7월 양곤에서 북쪽으로 80㎞..

이해찬, 32년 정치사 마무리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같다"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임기를 마치고 28일 퇴임하면서 그의 32년 정치인생도 마무리 지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이날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은 당 대표로서도 마지막 날이지만 35살부터 정치를 시작해..

민주, 내일 전당대회 3단계 거리두기 준해 진행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치르는 전당대회를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준해 진행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위원장 안규백)는 28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고, 26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들은 방역당국의 권고에..

통합, 민주당 없이 과방위 열고 한상혁 출석 공세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없이 단독으로 회의를 열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양승동 KBS 사장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는 양당 간사 협의 없이 통합당 단독으로 추진 돼 과방위원장인 박광온 민주당..

김종인, 다음주 5·18 묘지 참배한다…국민통합 메시지도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11일 통합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와 함께 오는 19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지역 경제인들 및 5·18 단체와 면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황교안 당시 자..
1 2 3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