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원주시, 장애인태권도 실업 창단 가시화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장애인태권도 실업팀 창단을 가시화 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4일 남산골 문화센터 신명관에서 '원주시 장애인태권도 실업팀 발전 위원회(이하 발전위원회)'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재환 강원감영문화제 위원장, 전미정 원주시 생활체육협회 사무총장, 강태욱 원주시 장애인 단체연합회 사무국장, 정의환 원주시 청년연구소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오응환 전 대한장애..

  • 檢, 강남 벤츠 음주운전 DJ 구속기소…차량 몰수

    지난 3일 새벽 4시 30분께 서울 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사망하게 한 DJ가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이날 DJ 안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안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221%의 만취상태에서 먼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다가 재차 오토바이 배달..
  • 한의계 관심사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예정대로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 선거가 26일 시작된 가운데 오는 4월 예정된 보건복지부(복지부)의 첩약건강보험 2차 시범사업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차상 하자 없는 시범사업 자체는 막을 수 없겠지만, 당선자 공약에 따라 본사업 여부는 다양한 선택지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26일 한의계 등에 따르면 이번 협회장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나섰다. 기호 1번 홍주의 후보와 4번 임장신 후보는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찬성을, 2번 윤성찬 후보와..

  • 마포구, 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간 15억원 확보

    서울 마포구가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 1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서울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로부터 배분되는 교부금으로, 그간 지방재정법상 자치구에는 배분되지 않았다. 시는 서울화력발전소로부터 매년 지역자원시설세를 징수하고 있었지만, 정작 발전소가 자리한 구는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던 것이다. 이에 구는 서울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와 주민 불편에 대한 보상을 확..

  • 검찰, '1억1500만원 금품 수수' 임종성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서울동부지검은 지역구 소재 업체들로부터 1억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 임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8일과 10일 경기 광주시에 있는 임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서울 국회 사무실을 각각 압수수색했다. 임 전 의원은 앞서 8일 대법원에서 공직..

  •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원·하청 상생모델, 식품업계로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원·하청 상생모델이 충북지역 식품업계로 확산한다. 고용노동부와 대상,삼진푸드, 충청북도는 26일 충청북도 진천군 삼진푸드 본사에서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했다. 지난해 2월 조선업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석유화학산업, 11월 자동차 산업, 올해 2월 경남지역 항공우주제조업에 이어 이날 충북지역 식품제조업에서..

  • 김혜경 첫 재판… "정치적 기소" VS "선거에 영향"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씨의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수원지법은 신변 및 신상정보 보호 협의회를 열어 김씨 측이 지난 23일 신청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씨는 법원 보안 관리대 등 직원 경호를 받으며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 기피신청 낸 이성윤…징계 결과 또 미뤄지나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공개 발언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징계 여부를 심의하는 2차 회의가 27일 열린다. 이 연구위원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인사라며 공정성을 우려해 일부 징계위원을 상대로 기피를 신청했다. 법조계에선 이를 두고 4월 총선 이후로 결과를 미루기 위한 지연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연구위원 측은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기일을 앞두고 당연직 징계위원인 권순정 법무부 검찰..

  • 고용부, 4월 말까지 노조 회계공시 운영

    정부가 오는 4월 말까지 노동조합 회계공시 기간을 운영한다. 조합원 1000명 이상의 노조는 기한 내 작년 회계 결산 결과를 공시해야 올해 조합비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노조 회계공시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조 회계공시 제도는 조합원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노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다. 조합원 1000명 이상 노조와 상급단체가..

  • 엄상필·신숙희 "재판 지연 해결 위해 법관 증원돼야"

    오는 27일과 28일 엄상필(55·사법연수원 23기)·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두 후보자가 사법부의 '재판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관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엄 후보자는 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재판 지연 문제의 해결 방안에 관해 "근본적으로 재판의 충실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제고하려면 법관의 증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엄..
  • 초1 예비소집 불참 116명 '소재불명'

    다음주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 아동 중 116명의 소재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이 중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된 114명에 대해서는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대해서는 경찰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52일간 전국에서 진행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예비소집 이후에도 학교와 지..

  • 기후위기 대응 나선 광진, 온실가스 50% 감축

    서울 광진구가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공무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이끌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담당자'를 운영한다. 54개 모든 부서별로 담당을 지정해 온실가스 저감 이행 실태를 저감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분기마다 실적을 공개해 책임감과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건물 에너지 등급제'를 전면 시행한다. 연 면적 1000㎡ 이상인..

  • 경복궁 2차 낙서 피의자 첫 공판…"깊이 반성"

    경복궁 담장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 설모씨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이날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설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설씨는 12월 17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 서문(영추문) 왼쪽 담장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후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아니, 안 죄..

  • 자율주행차 주차내비 상용화 '성큼'…주차면에도 주소부여

    # A씨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성과회의 참석을 위해 전남도청을 방문했다. 회의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도청 내 주차장이 혼잡해 주차가 쉽지 않았다. A씨는 회의장소와 가까운 도청 북측 입구에 하차한 후 회의실로 이동하면서 주차 앱을 통해 약 750m 떨어진 다른 주차장에 주차를 명령했다. 회의를 마친 A씨는 카페에 들러 커피를 포장 주문하고 가까운 남측 입구 승차지점으로 차량을 호출한 후 포장된 커피를 받고 승차지점에 대기 중인 차량에 탑승..

  • 알피바이오, '연질 캡슐계 에르메스'…글로벌 시장 눈독

    국내 연질캡슐 선도 알피바이오가 국내외 바이오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알피바이오(구 한국 알피쉐러)는 지난 1980년대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 수탁제조전문회사로 출발한 후 국내 제약 업계 연질캡슐 제조기술을 세계적인 단계로 향상시킨 연질캡슐 선도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 70%를 장악하고, 오리지널 연질캡슐 제조방법을 개발한 미국 알피쉐러의 기술을 계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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