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신숙희 "사법부 정당성 소수자 보호에 있어"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가 27일 "사법부의 정당성은 소수자 보호 임무에 있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을 통해 "한 나라의 발전 정도는 아동과 여성,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의 웃음소리에 비례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자는 한국젠더법학회 부회장과 법원 내 젠더법연구회 회장을 지내며 평소 아동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힘써 왔다. 신 후보자는 "저는 법관이 된 후 아이 둘을 낳아 기르며..

  • 경찰청, 전세사기 등 국외도피범 610명 집중관리

    경찰청이 전세사기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한 이들 가운데 중요 국외도피사범 610명을 선정하고 범부처 공조 역량을 모아 신속히 검거·송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20일부터 전세사기, 마약 등 범죄를 저지른 후 해외로 도주한 국외도피사범마다 등급을 나눠 검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정된 수사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핵심 △중점 △일반 등 3가지로 등급으로 나눴다. 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악성사기 및 마약 등 중독..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화물차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25분께 경기 광주시 중대동 성남장호원간도로 이천 방향 1차로에서 주행하다 2차로를 주행하는 화물 차량 후측면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 마포구, 3억 5000만원 규모 공동주택 지원…최대 70%

    서울 마포구가 올해 올해 3억 500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다음 달 29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임의 관리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이란 '주택법'에서 정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의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 구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공용시설물 유지..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8대 의무원장 정진영 교수 임명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제28대 신임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입원진료부장, 응급의료센터장, 정형외과 임상과장 등을 역임했다. 어깨관절 및 조직은행 분야 전문가로 환자 진료와 교육·연구에 매진해 왔다. 또 세계조직은행연합(WUTBA) 임원, 아시아-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APASTB) 회장, 대한충격파치료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한국공공조..

  • [원포인트건강] 오감 중 하나 이것 잃으면 인지장애·치매 우려 ↑

    오감 중 하나인 청각은 소리를 느끼는 감각이다. 청각은 시각처럼 주변 환경을 지각하는데 중요한 감각 기관으로, 안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돌발 상황에서는 청각이 시각보다 빠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를 맺고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도 청각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소리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정보를 교환하고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그런 청각에 이상이 생긴다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청천벽력이 따로 없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 서울시, 105주년 3.1절 기념 서울꿈새김판 단장

    서울시가 27일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서울꿈새김판을 새단장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3.1절 105주년,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문구를 배치해 3.1운동에 담긴 정신과 마음을 계속 기억하고 지켜가야 한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또 시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우리 선조와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이 같은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통해 그..

  • [인터뷰]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호시우행' 자세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만들 것"

    지하철은 대도시의 상징이다. 특히 서울 지하철은 해외 지하철에 반해 안전하고 청결할 뿐만 아니라 버스와의 환승 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어 카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럼에도 서울 지하철을 둘러싼 누적된 적자로 인한 재정난 악화는 당연하게 여겼던 '청결' '안전' 등을 하나씩 산산조각 내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엄연한 현실이다. 재정난 극복 방안은 '화타'에 있다. 화타는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의 이름을 영문으로 직역한..

  • [카드뉴스] 아직 모르세요? ‘업무속도 2배 UP!’ …'알아둬야 할 무료 사이트'

    [카드뉴스] 아직 모르세요? ‘업무속도 2배 UP!’ …'알아둬야 할 무료 사이트' 중요한 서류, 중요한 업무, 급한 자료, 급한 작업 믿을 건 내 능력, 내 체력밖에 없던 시절? "세상이 좋아졌다!" 내 업무능력과 퀄리티를 높여주고 빠르게 해 줄! 알아둬야 할 무료 사이트!

  • 같은 날 법정 선 이재명·김혜경…'혐의 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부인 김혜경씨가 26일 동시에 법정에 출석했다. 이 대표와 김씨는 자신들에게 제기된 위증교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부인하며 검찰에 날을 세웠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공판을 열었다. 오전에 별도로 진행된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 김진성씨에 대한 재판에서 김씨는 "(이 대표가 이전 공판에서) 소위 꼬리 자르기를 했는데, 인간적인..

  • [단독] 경찰청 이어 서울경찰청 '기동단 특별점검' 착수

    경찰청이 서울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잇따른 비위 문제로 특별점검에 나선 가운데 서울경찰청도 서울청 기동단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청은 이날 기동본부 산하 8개 기동단 가운데 의무 위반이 가장 많이 발생한 5기동단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였다. 서울청은 5기동단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의무 위반 등이 발생한 기동단을 중심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경찰청의 특별점검과 별..

  • 임주현 한미그룹 사장 "OCI와 통합, 과감한 투자 기반될 것"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 겸 전략기획실장은 26일 "OCI그룹과 통합이 선대 회장 타계 후 가족들에게 부과된 상속세 재원 마련이 단초가 됐다는 점을 부인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OCI와 통합은 한미의 신약 개발 기조를 더욱 굳건히 하고, 빅파마처럼 과감히 투자하고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신약 개발 과정 업무를 총괄하면서 체급을 앞세운 파..

  • [의료대란] 정부, 전공의에 최후통첩…"미복귀땐 면허정지, 수사 기소"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명을 넘어서자, 정부가 오는 29일을 복귀 시한으로 못박으며 행정·사법처리 가능성을 높였다. 무더기로 환자 곁을 떠난 전공의들 빈자리를 전임의와 교수들이 메꾸고 있지만, 이들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전임의들마저 병원을 떠날 조짐을 보이는 등 불안한 의료공백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

  • [의료대란] "전공의 29일까지 복귀땐 면책"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들에게 오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전임의 이탈 조짐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1만명을 넘어서자 정부가 복귀 시한을 못박은 것이다. 정부는 26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해당 기한까지 근무지로 복귀하는 전공의에게는 현행법 위반 혐의에 대해 최대한 정상을 참작한다...

  • [의료대란] 이주호 "전공의 출근 설득해 달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국립대병원장들에게 "출근하지 않고 있는 전공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도록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국립대병원장 10명과 화상 간담회를 열어 집단적인 전공의 사직서 제출과 출근 거부로 국민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핵심 국립의료기관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차질없이 수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 진료대책 마..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