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장현국 경기도의장 “의회개편 후속작업에 최선”

장현국 경기도의장 “의회개편 후속작업에 최선”

기사승인 2021. 03. 02. 17: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월 월례조회 열어
장현국 의장, 2일 3월 월례조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장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서 “접종이 지금껏 견고히 했던 방역을 허무는 방심의 신호탄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개편을 위한 후속작업을 비롯해 북부분원 설치, 광교 신청사 이전 등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코로나까지 겹쳐 쉽지 않겠지만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해이니만큼 의회 가족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김기세 의회사무처장 및 간부공무원,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