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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오디세이-코빠밀뉴와 MOU 체결…명품 인증 플랫폼 만든다

블록오디세이-코빠밀뉴와 MOU 체결…명품 인증 플랫폼 만든다

기사승인 2021. 03. 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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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정품인증 솔루션 전문 개발 업체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왼쪽)이 면세점 및 온라인 명품 유통 업체 코빠밀뉴 이래관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블록오디세이
블록체인 정품인증 솔루션 전문 개발 업체 블록오디세이가 면세점 및 온라인 명품 유통 업체 코빠밀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빠밀뉴는 오랜 기간 이탈리아 업체와 바잉 인프라를 쌓은 핵심 인력들이 모여 새로운 바잉 인프라를 구축한 명품 병행 수입 업체로, 국내 최초 내국인 면세점에 입점하여 연 매출 100억 이상을 달성, 8년이 넘는 기간동안 단 한 번의 가품 이슈도 발생되지 않은 공신력 있는 업체다. 현재 유럽 전역에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ERP 개발과 CRM을 구축하여 IT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사몰인 ‘빠밀뉴(PAMILNEW)’와 새로운 서비스인 명품 아울렛 ‘훅잇(HOOKIT)’을 런칭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들을 좋은 가격에 제안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 기반 정품 인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카이스트 석박사 5인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 가치에 집중하여 세상을 투명하게 바꿔보자는 목표 아래 ‘정품인증 솔루션 SCANUS’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프랑스 제약회사, LG,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블록체인 정품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명품 정품인증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명품에 QR코드, NFC칩과 같은 식별 코드가 부착되면 소비자는 휴대폰을 통해 명품의 물류/유통 과정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수집된 명품의 물류/유통 과정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해커의 위/변조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양사는 개인 간 중고 명품 C2C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중고 명품 거래 시, 블록체인에 연계된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중고품의 정품 인증이 가능하며, 구매자는 해당 플랫폼에서 디지털 보증서의 소유권명이 변경되기 때문에 명품의 공식적인 소유권자가 될 수 있다.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오디세이의 기술로 세상을 투명하게 바꿔보자는 기업 비전을 명품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최근 명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위조품 문제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코빠밀뉴와의 협업으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명품시장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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