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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15대 이사장 취임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15대 이사장 취임

기사승인 2021. 03. 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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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_조향현 이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조향현 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사진>이 임명됐다.

장애인고용공단은 2일 조 신임 이사장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까지 3년이다.

조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재활지원과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장을 거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사회복지법인 에쓰알씨(구 삼육재활센터) 상임이사 등 30여년간 장애인계에 몸담았다.

그동안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수어방송을 의무화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는 등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법·제도개선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특히 조 이사장은 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장애인 고용과 안정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장애인인식개선, 지자체의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일조했다.

어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공단이 장애인고용 전문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장애인고용 시장을 되살리고, 우리나라를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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