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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硏, 아산서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 건립

자동차硏, 아산서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 건립

기사승인 2021. 04.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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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로고/제공=한국자동차연구원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충청남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다. 반도체 산업이 집적한 아산 일대에 차량용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등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충청남도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주행 연구개발(R&D) 캠퍼스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R&D 캠퍼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5696㎡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616㎡ 규모로 들어선다.

캠퍼스 건립을 위해 아산시가 100억원 이상의 토지를 제공하고, 충청남도 155억원, 아산 시비 155억원, 한국자동차연구원 90억원 등 2024년까지 모두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AI(인공지능) 모빌리티·스마트카 등 6개 본부, 시험인증지원단, 산업기술보안 등 2개 단, AI 빅데이터·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상주 연구 인력은 내년 말 219명에서 2027년 370명으로 늘어난다.

이 곳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신뢰성 산업 혁신 기반 구축, 한국형 오픈코어 기반 AI 반도체 개발, 자율주행 지역 통합제어용 AI 반도체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연계 사업을 유치한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 자율 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실증 등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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