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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다함께돌봄센터’ 30곳 운영 시간 연장…오전·오후 각 2시간씩

복지부, ‘다함께돌봄센터’ 30곳 운영 시간 연장…오전·오후 각 2시간씩

기사승인 2022. 03. 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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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 초등학생 이용 다함께돌봄센터 대상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4시간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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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연장 시범사업 참여 센터 현황 /제공=복지부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달부터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사업은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지역 내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진행돼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에서 694곳이 운영 중이며, 아동 약 1만7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복지부는 맞벌이 가구의 출퇴근 시간 초등돌봄 지원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30곳을 대상으로 아침·저녁 운영 시간을 2시간씩 연장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센터는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7시부터 9시(방학 중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아침·저녁으로 2시간씩 총 4시간을 추가로 운영한다. 연장된 시간 동안 센터는 아동 출결 관리, 급·간식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센터는 다함께돌봄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할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부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450곳을 추가 설치해 초등아동 돌봄서비스 제공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배금주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시범사업 이용 아동 만족도 조사 및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범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초등학생 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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