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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대검 차장 “11개 합수단 설치 보도, 조금 앞서 나가”

이원석 대검 차장 “11개 합수단 설치 보도, 조금 앞서 나가”

기사승인 2022. 05.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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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중점 검찰청 활성화한다는 것"
6·1지방선거 공정성·중립성 갖춘 수사 강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원석 차장검사<YONHAP NO-3123>
이원석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검찰총장 직무대리)가 24일 전국 11개 중점 검찰청 합동수사단 설치 검토 보도에 대해 “조금 앞서 나간 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이 차장은 이날 대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전국 67개 검찰청의 일반적인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원래 지정된 중점 검찰청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차장은 8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검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춘 수사를 강조했다. 이 차장은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갖춘 지방선거 수사”라며 “일선에서 비상근무를 하는 상황이라 적절한 선에서 수사를 잘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대검은 전날 전국 검찰청에 △선거사범 수사·기소 과정에서의 정치적 중립 견지 △‘줄서기 행태·관권 선거’ 엄정 대응 △수사 초기 경찰·선관위와의 협력 등을 지시한 바 있다.

끝으로 이 차장은 향후 수사 지휘 방향에 대해 “일선 청이 적절한 선에서 정성과 전력을 다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잘 갖춰 수사할 것이라 믿는다”며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파악이 안 돼 있고 보고를 못 받은 상황이라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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