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한종양내과학회, ‘미션·비전2032·핵심가치 선포식’ 성료

대한종양내과학회, ‘미션·비전2032·핵심가치 선포식’ 성료

기사승인 2022. 05. 24. 15: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20524151444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정기심포지움 및 총회에서 ‘미션·비전2032·핵심가치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혓다.

이번 제20차 정기심포지움 및 총회에서는 종양학과 다학제 관련 내용의 23개 세션 53개 발표가 진행됐다. 종양학, 다학제 의료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간호사, 약사, 코디네이터 등 약 600여명의 전문가가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동완 학회 기획위원장(서울대학교 종양내과 교수)은 ‘암 치료와 연구를 통해 환자와 사회를 돌본다’라는 미션, 2032년까지 ‘암 치료와 연구의 세계적 선도 학회’를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함께 ‘최고, 협력, 혁신, 신뢰’라는 4가지 핵심가치와 6가지 전략목표(교육시스템 개발, 임상시험 및 중개연구, 다학제진료 주도, 대국민 홍보, 보건의료 정책개발, 국제학회 협력)를 발표했다.

김태원 8대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은 “학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대한종양내과학회가 1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암 치료의 대표적인 전문 학술 단체로 자리 매김했다”며 “현 시점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회의 분명한 미션과 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종양내과학회는 9대 이사장직에 안중배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임호영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회장직에, 변재호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부회장직에 신규 선출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회장 및 부회장 임기는 1년, 이사장 임기는 2년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