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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특사단, 필리핀 대통령에 ‘尹 친서’ 전달

권성동 특사단, 필리핀 대통령에 ‘尹 친서’ 전달

기사승인 2022. 07. 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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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른 시일 내 양자 회담 기대"
우호·협력 필요성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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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끄는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단’이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한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단’이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 특사단은 이날 마르코스 대통령을 예방해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마르코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마르코스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며 “조속한 기간에 자신이 방한하기 어렵다면 올해 예정된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특사단은 필리핀 방문 기간 마닐라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도 진행했다.

또한 권 원내대표는 마르코스 대통령 취임식 직전 대기 장소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조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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