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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서비스 중단·중국 규제…목표가↓”

“크래프톤, 인도 서비스 중단·중국 규제…목표가↓”

기사승인 2022. 11. 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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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8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 인도 서비스 중단과 중국 규제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떨어진 43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하향한 1623억원을 기록했다. PC·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으로 지급한 지-코인이 소진돼 PC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주요 게임인 화평정영은 중국 게임 시장의 역성장 영향으로 성수기인데 불구하고도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면서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도(BGMI)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전했다.

그는 "영업비용에서 신작 칼리스트 프로토콜에 대한 지급수수료 및 마케팅 비용이 일부 반영됐다"면서 "12월 출시 예정인 PC·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성과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규제와 BGMI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기존 게임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며 "내년 기대작이 아직 뚜렷하지 않은 만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판매고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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