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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2년 쇼핑 결산 키워드 ‘맛성비’ 선정

홈플러스, 2022년 쇼핑 결산 키워드 ‘맛성비’ 선정

기사승인 2022. 11. 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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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2년 쇼핑 결산 키워드 ‘맛성비’ 선정
홈플러스가 2022년 쇼핑 결산 키워드로 '맛성비(맛+가성비)'를 선정했다.

올 한 해 물가상승 이슈로 먹거리 가격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가성비를 챙긴 맛있는 먹거리, 이른바 '맛성비'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당당치킨'을 필두로 샐러드, 초밥, 김밥 등 다양한 메뉴의 식료품이 합리적 가격으로 '맛성비' 트렌드를 이끌었다.

외식비·배달비 인상 영향으로 올해 샐러드, 샌드위치, 김밥 매출은 196% 신장했고, 델리 1인용 소용량 상품 매출 신장률은 224%로 3배 이상 급증했다. 당당 시리즈를 포함한 튀김류의 매출은 32% 늘었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 파티팩, 식사빵 등 가성비 모듬팩 매출 역시 34% 올랐다.

PB(자체브랜드) 상품의 약진도 돋보였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홈밀'은 올해 매출이 231% 증가했다. 고객 장보기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연중 저가에 판매하는 '물가안정 365'도 인기를 끌었다. '국산콩 두부기획'은 매출이 55% 신장했고 '국산콩 무농약 콩나물' 매출은 204% 늘었다. '무라벨 맑은 샘물' 역시 115% 증가했으며 '1A우유'를 포함해 홈플러스시그니처 우유 5종의 매출도 45% 늘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 한 해 치솟는 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전개와 동시에 다양한 맛성비 상품을 선보이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성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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