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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규현 국정원장·1·2차장 모두 교체

윤 대통령, 김규현 국정원장·1·2차장 모두 교체

기사승인 2023. 11.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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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보위 출석한 국정원장
김규현 국정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전격 교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원장과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 1차장에 홍장원 전 영국 공사를 , 신임 2차장에 황원진 전 북한정보국장을 임명했다.

홍 신임 1차장은 당분간 원장 직무대행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대통령실은 "김규현 원장은 정권 교체기에 국가 최고 안보 정보기관으로서 국정원 위상을 재정립하고 우방국 정보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임 1, 2차장은 해외정보와 대북 정보에 잔뼈가 굵은 최고의 전문가들"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김 원장과 1·2차장을 모두 교체한 배경에는 국정원 내부에서 계속된 인사 잡음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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