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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마무리 단계 사실”…취재진에 “사석에서 또 인사하자”

인요한 “마무리 단계 사실”…취재진에 “사석에서 또 인사하자”

기사승인 2023. 12. 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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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취재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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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김기현 대표와의 관계를 봉합했지만 혁신위원회는 사실상 조기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 위원장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7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혁신위 12차 전체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 회의가 (향후) 얼마나 더 있을지는 오늘 회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위원들 오늘 마무리하며 전하는 말씀 등 성실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취재진을 향해 "그동안 부지런하게 취재에 임한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인 위원장은 취재진에게 또 "속상한 일도 좀 있었지만, 하여튼 열정에 칭찬을 보낸다"며 "또 후에 사석에서 만나면 아는 척 하고 인사하는 기회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혁신위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조기해체 결정 여부를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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