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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활성화포럼] 기울어진 운동장에 신음… 규제 대못 뽑아 '신생 산업' 육성 필요

    지난 5월 비(非)의료인의 눈썹 문신 시술 적법성을 따지는 전국 첫 국민참여 재판이 대구에서 열렸다. 당시 비의료인 신분으로 눈썹 문신 시술을 하고 돈을 받은 혐의로 넘겨진 반영구 화장사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번 사건에서 배심원 7명 중 4명은 유죄 평결을, 3명은 무죄 평결을 냈다. 다만 문신 시술에 관한 법률 제·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배심원의 의견이 모두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산지법에선 대구..

  • '3억 로또' 경기 성남시 아파트 1가구 무순위 청약에 20만명 몰려

    경기 성남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아파트 1가구 '줍줍'(무순위 청약)에 약 20만명이 몰렸다. 당첨만 되면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청약 수요자들 사이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이날 전용면적 84㎡A형 1가구 계약취소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19만8007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분양가는 2019년 분양 당시와 같은 5억9518만원으로 책정됐다. 발..

  • [K뷰티 활성화포럼] 서영민 "분산돼 있는 법안 추진 일원화 필요"

    "현재 미용 반영구(눈썹·아이라인·두피 등) 합법화, 문신 합법화, 통합법 등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일원화 시켜야 한다." 서영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부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뷰티 활성화포럼'에서 "반영구 화장이 합법화 안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사실상 하나의 목적이 있음에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반영구 화장의 합법화를 반대하..

  • "반영구화장·타투, 이로운 게 더 많아…합법화 조속히 마련해야"

    "이번 포럼으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합법화에 반발짝이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랍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K뷰티 활성화 포럼'에 참석한 패널 토론자들은 '반영구 화장·타투·SMP(두피문신) 등 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영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 서영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교육원 부원장,..

  • [K뷰티 활성화 포럼] 신정섭 "타투 사업자 등록 OK, 영업은 NO"

    우리나라에서 타투 사업자 등록은 가능하지만 영업은 할 수 없는 모순이 있어 합법화를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정섭 케이타투이스트협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K뷰티 활성화 포럼'에서 "한국에는 법적인 모순이 4가지가 존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 회장이 주장한 4가지 모순은 △사업자 등록 가능 △영업신고는 불가 △의료법 위반 △교육은 합법 등이다. 그는 "불법 프레임 속에 타투, 반영구..

  • [K뷰티 활성화포럼] 장성진 "반영구 화장 합법화 위해 합의점 찾아야"

    "비의료인의 반영구 화장 시술 합법화를 위해 의료인과의 합의점을 도출할 필요도 있다." 장성진 K뷰티전문가연합회 이사장은 19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장성진 이사장은 "현재 비의료인의 반영구 화장 시술이 불법으로 규정되는 이유 중 하나가 침습적 행위, 즉 바늘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세균감염이 우려된다는 점"이라며 "지금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산업이 과거의 시선에 불법으로 취급받..

  •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 CJ푸드빌, 美 조지아 주지사 방한 회동

    CJ푸드빌은 지난 18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경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한 켐프 주지사는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들과 회동을 가졌으며, 식품 업계에선 CJ푸드빌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회동에서 켐프 주지사는 CJ푸드빌의 조지아 주(州) 생산공장 설립 결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CJ푸드빌이 조지아 주에 진출한 점과 관련해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 [K뷰티 활성화포럼] 팽동환 "반영구 화장, 타투 분리 합법화 고려해야"

    팽동환 반영구화장사중앙회장이 반영구 화장, 타투 등을 하나로 합쳐서 합법화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집중해서 풀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팽 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에서 '반영구화장 등 문신시술이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사례'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41년간 미용업에 종사했는데 그동안 법안발의를 위해 뛰어다녔는데 소용 없없다"고 회상했다. 팽 회장은..
  • 에너지공기업 선방… 한전, 경영난에도 D→B 상승

    한국전력공사 발전자회사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대체적으로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요금인상 지연으로 경영난을 겪는 한전과 한국가스공사는 성적이 엇갈렸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19일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따르면 에너지공기업들 등급이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올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우수(A) 등급을 받아 2022년보다 각각 1~2등급 상승했다..

  • [K뷰티 활성화포럼] "불법이라는 비의료인 시술, 사업자 신고 가능… 혼란만 키워"

    19일 국회도서관에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포럼'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교육원 부원장, 이계영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 신정섭 K타투이스트협회 회장, 장성진 K뷰티전문가연합회 이사장, 팽동환 반영구화장사중앙회 회장, 송영우 뷰티산업연구소 소장, 이규덕 K뷰티연합회 부회장, 김정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생활보건TF 팀장. /송의주 기자 song..

  • HUG·가스公 'D등급'… E등급 고용정보원장 해임 건의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가스공사 등 총 13곳이 미흡 이하 (D·E) 등급을 받았다. '낙제점'에 해당하는 아주 미흡(E) 평가를 받은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해임 건의가 이뤄질 전망이다.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주요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직무급 도입 등 공공기관 혁신에서 두각을 나..

  • 한경협·중기부, 글로벌 도전 스타트업 멘토링 지원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 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들이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경협중기센터는 1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협중기센터와 중기부가 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 진출 및..

  • [K뷰티 활성화포럼] 이계영 "국민이 원하는 것을 불법 규정 문제"

    "뷰티산업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영구 화장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계영 순천제일대 교수(피부미용사중앙회 부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에서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 주제발표를 통해 "이런 것이 불법이라는 게 불법이라는 것은 문제"라며 "빨리 제도화 돼서 뒷받침 되도록 해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다시 강조를 해도..

  • 홍콩이어 호주로… 해외 투자자 유치 팔걷은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의 금융중심지 중 한 곳인 홍콩을 찾았다.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만나 하나금융의 펀더멘털과 주주환원 노력 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하나금융의 외국인주주 지분율이 70%에 육박한 만큼 함 회장 입장에선 해외 잠재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경영행보다. 올해 들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하나금융의 주가가 40% 가까이 올랐지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 신세계 정용진號, 인적 쇄신으로 이커머스 경쟁력 '고삐'

    취임 100일을 넘어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커머스 계열사에 '칼날'을 꺼내 들었다. 지마켓과 SSG닷컴의 대표를 동시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데 이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다. 이달 초 CJ그룹과 맞손을 잡은 정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도 외부 인력을 적극 영입하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이커머스 계열사인 지마켓과 SSG닷컴의 대표이사를 동시에 교체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지마켓을 이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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