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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5개주서 조류독감 감염 젖소 잇단 폐사

    미국 5개 주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된 젖소들이 폐사하거나 회복이 안 돼 도축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는 닭이나 칠면조에 비해 사육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조류독감 감염으로 폐사하거나 도축할 경우 농부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미국 농무부(USDA) 대변인은 일부 소의 폐사에 대해 알고 있지만 대부분은 회복됐다고 말했다. 조류독감 감염으로 소가 폐사한 곳은 사우스다코타, 미시간, 텍사스, 오하이오와 콜로라도 5개 주..

  • 보잉사 스타라이너,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추진장치 문제 복구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 6일(미국 동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 스타라이너는 이날 오후 1시 34분(한국시간 7일 오전 2시 34분)께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 도킹은 우주선을 조종하는 데 사용되는 추진 장치에 문제가 생겨 지연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스타라이너의 추진 시스템 총 28개 중 5개가 ISS에 접근하면서 다른 시점에서 오프라인..

  • 화성 여행 꿈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선, 지구궤도 비행 후 귀환 성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6일(현지시간) 네번째 시험 비행 만에 지구 궤도를 비행한 뒤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특히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폭발하지 않아 미국 우주비행사를 달로 다시 보내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계획과 인간을 화성에 보내는 등 행성 간 탐험을 꿈꾸는 머스크의 꿈의 핵심인 대형 우주선 스타십 개발에서 오랫동안 최우선 목표가 일정 부분..

  • 캐나다 이어 유럽중앙은행 금리인하, 다음은 미 연준?

    유럽중앙은행(ECB)이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25%, 수신 금리와 한계 대출금리는 각각 연 3.75%, 연 4.50%로 내렸다고 밝혔다. 새로운 금리는 오는 12일부터 적용된다. ECB의 기준금리 인하는 제로(0) 금리 정책을 시작한 2016년 3월 이후 8년 3개월만, 수신 금리를 기준으로는 연 -0.5%까지 내린 2019년 9월 이..

  • 유네스코 자문기구,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보류' 권고

    유네스코(UNESCO)의 세계문화유산 자문기구 이코모스(ICOMOS)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보류를 권고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문화청은 이날 이코모스가 니가타현 사도시에 있는 사도광산의 등재 신청에 대해 보류를 권고하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코모스의 권고 등급으로는 상위부터 순서대로 △등재 △보류 △반려 △불가 등 4단계가 있으며 '등재' 권고된..

  • 푸틴의 유화 제스처… "韓, 우크라에 직접 무기공급 안해 감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러 관계 회복에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열린 세계 주요 뉴스통신사 대표들과 면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 정부와 일 할 때 어떤 러시아 혐오 태도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분쟁 지역에 어떤 무기 공급도 없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일본 자민당 정치자금법 하원 통과

    일본 집권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마련한 정치자금 규제법 개정안이 6일 자민당을 비롯해 공명당과 야당인 일본유신회 등 다수의 찬성으로 가결돼 중의원(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개정안에 찬성한 4개 정당은 참의원(상원)에서도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개정안은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참의원에 송부돼 7일부터 심의를 시작한다. 개정안에 포함된 정치자금 파티의 투명성 대책의 타당성이나 정책 활동..

  • 캐나다, G7 첫 기준금리 인하… '고금리시대' 막 내리나

    캐나다은행(BOC)이 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때인 2020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고 주요 7개국(G7) 중앙은행으로선 처음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의 금리는 기존 5.00%에서 4.75%가 됐다. 캐나다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리들의 확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 결..

  • 시진핑, 미중 합작 대학에 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 소재한 미중 합작 대학을 운영 중인 미국 대학 측에 서한을 보내 양국 대학 간 교류 및 협력을 당부했다. 해당 미중 합작 대학은 시 주석이 저장성 서기 시절 추진해 설립됐다. 중국 외교부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라몬트 리폴렛 미국 킨(Kean)대 총장에게 답신을 보내고 양국 대학 간 교류와 협력 강화, 미중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을 독려했다. 시 주석은..

  • 리후이 中 특사, 우크라 1차관과 회동

    중국의 리후이(李輝)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가 자국을 방문한 안드레이 시비가 우크라이나 외무부 제1차관과 지난 5일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의 6일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우크라이나 관계와 우크라이나 위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보다 앞서 중국은 최근 "회의 계획이 중국 측 요구 및 국제 사회의 기대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면서 이달 중순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국제평화회의 불참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 '쿠데타' 미얀마 군정, 자국 통화가치 곤두박질에 대대적 단속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 자국 통화가치가 급락하자 군부가 이틀 사이 35명을 체포하는 등 통화가치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민주진영은 "미얀마 통화 짯의 가치가 지난 3년간 70% 폭락하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은 태국에서 불법적으로 콘도 등 부동산을 판매한 혐의·환율을 불안정하게 만든 혐의 등으로 이틀 사이 35명을 체포했..

  • 프랑스서 80대 여성 차량이 어린이 무리와 정면충돌…'고령운전' 논란 재점화

    프랑스에서 8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자전거 탄 어린이들과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앙은 이날 오전 10시경 현지 서부 라로셸에서 83세 여성이 차량을 몰아 자전거를 타고 있던 12명의 어린이 무리를 덮쳤다고 보도했다. 이 어린이들은 학교 수업이 없는 이날 여가 센터에서 야외활동에 나섰다가 봉변을 당했다. 라로셸 시청에 따르면 8~11세인 이들은 헬멧과 반사 조끼를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있었으며..

  • 고령화 심각한 중국에 약국 우후죽순

    고령화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에 약국들이 마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마트나 찻집보다도 더 많이 생겨난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럴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고령화는 아직 이웃 국가들인 한국이나 일본보다는 못하다고 할 수 있다.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30%, 20%인 양국보다는 각각 15%P, 5%P 낮은 15%에 불..

  • WHO "조류인플루엔자 H5N2 바이러스 첫 인체 감염 확인"

    조류인플루엔자의 일종인 H5N2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처음 발견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5일(현지시간) 멕시코 국제보건규칙(IHR) 국가연락기관(NFP)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병원에 입원한 현지 거주자에게서 조류인플루엔자 A(H5N2) 바이러스의 치명적인 인체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보고된 인플루엔자 H5N2 바이러스 사례 중 최초의 인간 감염 사례다. 이번 사안에서 바이러스에..

  • 푸틴 "한국, 우크라에 직접 무기공급 안해 높이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러 관계 회복에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열린 세계 주요 뉴스통신사 대표들과 면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 정부와 일 할 때 어떤 러시아 혐오 태도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분쟁 지역에 어떤 무기 공급도 없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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