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 1254억원…작년보다 48% 줄어
    올해 정부의 특수활동비가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획재정부와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에 따르면 국회는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로 1천254억원을 편성했다. 삭감이나 증액 없이 당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그대로 통과했다. 올해 특수활동비는 지난해 본예산 대비 1천142억원(47.7%) 줄어든 규모다. 2차 추가경정예산 대비로는 1천125억원(47.3%) 감소했다.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
  • 尹, UAE·스위스 6박8일 순방 마치고 도착…기내간담회는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나가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집권 2년차 첫 순방을 통해 '경제 외교'에 주력했다. 지난 14∼17일 한·UAE 수교 이래 첫 국빈 방문을 통해..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행동하는 양심 실천…현 정부에 저항"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4일 "현 정부를 향해 담벼락에 대고 욕을 하는 심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박 전 원장은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 특강 강연자로 나서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했던 김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원장은 "김 전 대통령께서는 행동하는 양심을 두고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이런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저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尹대통령 지지율 37%→35%…1주 만에 소폭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 부정 평가는 57%로 각각 집계됐다.직전 조사인 1월1주차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p 상승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연말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30%대 중후반대를 기록해왔다...

  • [동영상]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22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겸 국리민복상·모범상 시상식 성료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지난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22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겸 국리민복상(우수상)·모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해 국정감사를 가장 잘 수행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모범의원상’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김재일 의원과 국민의힘 조경태의원이 수상했으며, 국정감사를 잘 이끈 상임위원장에게 주어지는 ‘우수위원장상’은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기획재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 野 "'사퇴 거부' 이상민, 무책임의 결정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라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장관이 전날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사과하면서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퇴를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서 부대변인은 "왜 이태원 참사에서는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이 장관은 자가당착의 극치이자 무책..
  • "일본, G7 정상회의에 尹대통령 초청 검토…징용 문제가 관건"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19∼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핵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북한, 패권주의 행보를 강화하는 중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응해 민주주의와 법에 따른 지배 등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초청을 고려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한국 측도 G7 정상회의..

  • [포토]원희룡-이정식 장관, 심각한 대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정식 노동부 장관이 5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반갑게 인사나누는 원희룡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5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새해 첫 회의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국민의힘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도발…혹독한 대가 따를 것"
    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한 데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도발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도발에 평화를 운운하며 헛소리하는 지난 정권에 길든 북한에는 단호한 대응만이 답"이라고 밝혔다.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새 정부 탄생 후 그간 축소됐던 한미훈련이 강화되고, 대북 확장 억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도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며 "이런 상황에..

  • 황교안 "이준석과 유승민은 '암 덩어리'…반드시 제거해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암 덩어리'로 표현하며 날을 세웠다.황 전 총리는 31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0년 자유민주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저 암 덩어리를 제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특히 "암 덩어리는 제거해야 몸이 건강해지며 심혈을 기울여 수술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직접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당에서 몰아내겠다고 주장했다.앞서..

  • 부방대, 문재인정부 '통계조작 사건’ 수사 촉구 '성명서' 발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총괄대표로 있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30일 문재인정부 당시 발생한 통계조작 사건에 대해 신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부방대는 이날 성명서에서 "국가통계는 정치적 목적과 분리시켜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면서 "국가통계를 조작 왜곡시키는 것은 국가의 근본을 뒤흔드는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정부가 통계기준과 계산방법 등을 제멋대로 바꿔서 실제로 줄어든 소득을 늘어났다고 발표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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