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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깊은 유감·과거 성찰 촉구"

    정부는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해 참배를 되풀이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집단참배를 자제했지만, 2년 2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이후 신사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공동 성명을 내며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 김영우 "尹-韓 갈라치기 움직임?…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여권 일각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대통령 배신론'이 나오는 데 해해 "대통령과 한동훈을 갈라치기하려는 아주 묘한 보수 내의 움직임으로 이런 비열한 흐름에는 올라타지 말자"라고 지적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한동훈에게 돌을 던지랴. 지금에 와서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왕세자니 폐세자니 하며 당에 얼씬도 말라는 당의 정치 선배도 있다. 조선시..

  • 신평 "한동훈·홍준표 본질을 벗어나…총선 참패 원인은 다른 데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2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간 설전에 대해 "한동훈, 홍준표 두 사람 모두 본질을 벗어난 잘못된 말을 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총선 참패 후 긴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이고,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이것은 홍준표..

  • 대통령실, 野 G7 초청 불발 주장 반박…"올해 아프리카 위주"

    우리나라가 올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G7 정상회의 초청국은 매년 의장국의 관심 의제에 따라 선정해왔으며, G7과의 협력은 정상회의 참석 형태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라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날 'G7 초청 문제 관련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자국 내 이민 문제와 연결된 아프리카·지중해 이슈 위주로 대상국들을 선정한 것으로 이해하고 이를 존중한다"며 이 같이 말..

  • 한동훈 첫 메시지 "시간 갖고 공부·성찰…같이 힘내시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열흘만에 "정교해 지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성찰하겠다"는 첫 메시지를 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치를 떠나지 않고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한 전 위원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

  • 외교부 "韓 G7 참여 무산…이태리 '아프리카 의제' 중점 이슈로 제외"

    외교부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G7(주요 7개국·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를 두고 아프리카-지중해 이주민 이슈로 아태국(아시아태평양국가)은 제외됐다고 밝혔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정상회의에서 자국내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아프리카 개발 지원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G7 정상회의 초청국은 매년 의장국 관심의제에 따라 선..

  • 대통령실 "윤석열·이재명 만남, 날짜·형식 안 정해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회동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실이 아니라고 20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만나는 날짜가 정해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아직 만남의 날짜, 형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전날인 19일 오후 이 대표와 통화를 하면서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이에..

  • 北, 서해상 신형 지대공사일 시험발사 공개…한미 연합편대종합훈련 등 대응 성격

    북한이 지난 19일 오후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과 신형 지대공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북한 미사일총국이 서해상에서 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신형 무기체계들의 전술기술적 성능 및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정상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해당 시험들은 신형 무기체계들의 전술기술적 성능 및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미사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

  • 尹, 내주 용산서 이재명과 첫 회담…협치 물꼬 트나(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만에 처음 열리는 영수회담이다. 극한 대치를 이어가는 여야가 이번 회담을 기점으로 협치의 계기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5분 가량 이 대표와 통화하며 내주 용산 회동을 제안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다음 주 형편이 된다면..

  • '혁신형 비대위' 강조한 與 낙선자들…윤재옥 "아직 정해진 게 없어"

    4·10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당이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는 데 힘을 실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9일 오전부터 낙선자를 비롯한 원외조직위원장 등과 3시간 가까이 진행한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오늘 혁신형 비대위를 주장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서울 광진을에서 낙선한 오신환 전 후보는 간담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지금의 민심과 영남 중심 당 지도부가 느끼는 민심의 괴리가 크다고..

  • 민주, 尹 영수회담 제안 환영 "국민 삶 위한 담대한 대화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에 "환영한다"며 "부디 국민의 삶을 위한 담대한 대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4분여 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윤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있었다"며 "윤 대통령은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 대표의 건강 및 안부를 물었으며 이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한미 특전사, 연합 공중침투훈련 실시…전시 임무수행력 'UP'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가 주한미특수전사령부(SOCKOR)와 연합 공중침투훈련을 실시했다. 19일 특전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연합 항공자산을 활용한 임의지역(오산 Drop Zone) 공중침투를 통해 전시 임무수행능력 및 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전사 황금박쥐·온누리부대와 주한미특수전사령부 장병 260여 명은 이날 훈련에서 연합 항공자산(C-17·C-130J·C-130H·CN-235 수송기) 8대를 나눠 타..

  •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했다가 정정

    MBC가 이스라엘이 미국을 공격했다는 오보를 냈다가 뒤늦게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9일 낮 12시께 방송된 '12MBC뉴스'는 '코스피,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에 2% 넘게 하락'이라는 제목으로 증권 뉴스를 보도했다. 이는 '이란'을 '미국'으로 잘못 표기한 오보다. MBC는 해당 기사를 통해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에 더해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 與 낙선인, 당선인들 태도 지적 "과연 반성하는 모습인가"

    4·10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들 사이에서 당선인들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주재로 지난 16일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자기 소개 및 축하 인사한 것을 질책한 것이다. 국민의힘 낙선자들은 19일 윤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3시간 가까이 당 수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이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김준호 전 후보(서울 노원을)는 간담회를 마치고 기..

  • 尹, 이재명 대표에 당선 축하 전화…"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 30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하고 내주 용산 회동을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고 아울러 민주당 후보들의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다음 주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어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는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또 통화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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