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육군협회, 'KADEX2024' 육군이 중심되는 가치 환원 플랫폼

    육군협회가 'KADEX 2024' 설명회를 열고 '육군이 중심이 되고 창출되는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2일 육군협회에 따르면 KADEX2024는 올해 전시회를 민관군의 협력과 소요 급증에 따른 방위산업의 기회이자 도전으로 인식하고, K-방산의 강점과 육군의 싸우는 방법(현재와 미래) 가시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KADEX 2024는 '육군관'을 결정적 지점에 배치하고, 육군의 싸우는 방법을 구현하는 무기..

  • 폴란드 국방 고위관계자 방한, '현지 정치·금융계약' 등 추가 계약 난항겪나

    국산 무기 수출에 대한 폴란드 현지 정치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폴란드에 유럽산 무기 비중 확대를 권고하면서다. 폴란드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방한해 22일부터 방위사업청장 등과 면담을 갖는데 성과가 없을 경우 추가 계약 등에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22일 오전 한국을 찾은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부 차관, 마르친 쿨라섹 폴란드 국유재산부 차관, 다리우스 우코프스키 폴란드 안보실 부실장과..

  • 해운대갑 주진우 "개헌저지선 사수+'반송터널' 공약, 승리 원동력"

    부산 해운대갑 주진우 당선인은 총선 승리 원동력으로 "개헌 저지선인 200석을 지켜야 한다는 부산 시민과 해운대 주민들의 정치적 결단"을 꼽았다. 실제로 부산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18개 지역구 가운데 17개를 국민의힘에 몰아줬다. 부산의 민심이 국민의힘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개헌저지선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20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 당선인은 개헌저지선 사수를 위한 정치적 결단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 합참차장 16년 만에 대장 보직…강호필 육군중장 내정

    강호필 육군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해 합동참모차장에 보직된다. 합참차장에 대장이 보직된 것은 2008년 박인용 해군 대장 이후 16년 만이다. 국방부는 22일 "합참 작전본부장 강호필 육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며 "23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사47기로 육군 1군단장·1보병사단장,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 등 군에서 가장 중요한 경계 및 경비작전 담당부대 지휘관..

  • 참모진 2차례 직접 소개 '이례적'…달라진 尹의 '소통 대전환'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정진석(64) 신임 비서실장과 홍철호(66) 정무수석의 임명을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하며 전격적인 대국민 소통 행보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인선 키워드로 '소통'을 지목한 윤 대통령은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5선 의원을 지낸 정 비서실장과 사업가 출신 의원 홍 수석이 여야는 물론 언론, 시민사회 등 사회 전 분야와 다양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엇보다 윤 대통령이 전보다 한층 유연한 모습으로 직접..

  • KAI, IQDEX서 주력 항공플랫폼 등 공중전투체계 선보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0~23일 '2024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에 참가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 마케팅에 나섰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IQDEX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방산전시회로 개최국인 이라크의 알 수다니(Mohammed Shia' Al Sudani) 총리를 비롯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주요국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정익과 회전익 존(zone)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KF-21, FA..

  • [칼럼] 미군 MRO사업 참여, 일본수준 확대필요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의 한국 조선소 방문이 잦다.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사업을 한국조선소에 위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요즘 미 해군의 최대관심사는 점증하는 중국해군 함정의 수적우세에 대응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2월 21일 워싱턴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은 우리의 동맹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해양 주권과 경제 이익을 지속해서 침해하려 한다. 이런 위협에 대응하려면 더 큰 해군과 더 많은 함정이 필요하다..

  • 하루 두번 브리핑룸 찾은 尹…'국민과 소통'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민의힘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정 실장은 관료출신 전임 비서실장들과 달리 첫 여의도 출신 인사다. 총선 참패 원인으로 지적된 소통과 정무 기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 대통령 실장 임명을 직접 기자들 앞에서 발표하며 그동안 소통부재라는 비판을 뒤로하고 확 달라진 파격 행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오전에는 정 신임 실장을 직접..

  • '새롭게 거듭나겠다' 고개숙인 與, 6월 전당대회 위한 비대위 체제로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 후속조치로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운다. 비대위의 성격은 '6월 전당대회 준비 태스크포스(TF)'가 될 전망이다. 신임 비대위원장 선임은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하기로 했다.국민의힘·국민의미래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108명은 22일 국회에서 제2차 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 들어 네 번째 비대위 출범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당선인 총회를 시작하며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현수막을..

  • 尹 "민생 안정" 李 "민심 전달"…영수회담 준비회동은 일단 취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민생 안건 외에 특검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영수회담 의제 관련 질문을 받고 "이 대표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려고 용산 초청이 이뤄졌다"며 "어떤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한 번 서로 얘기를 나눠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여야의 입장이 그동안 극명하게 차이가 났다. 일단 서로 의..

  • '트럼프 리스크' 미연 방지…한미 방위비 협상 레이스 하와이서 본격화

    한·미 정부 당국이 2026년 이후 부담할 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첫 협상테이블을 오는 23~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11차 SMA 종료 기한을 2년 남기고 양국이 차기 SMA 협상에 나서는 배경엔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방위비 협상은 우리 측 이태우 방위비분담 협상대표가, 미 측엔 린다 스펙트..

  • 민주 "대통령실, 영수회담 준비회동 일방적 취소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대통령실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권혁기 민주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3시 천준호 민주당 대표비서실장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준비회동이 예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오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임명 후 천 실장에게 정무수석이 연락해와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수석급 교체 예정이라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권..

  • 北 7차 핵실험 시기…"美 대선 전후" vs "中 고려 안할 것"

    북한 당국이 7차 핵실험 관련 풍계리 핵실험장 일부 갱도를 복구하고 핵탄두를 공개한 점을 미뤄 봤을때, 언제든 감행할 준비가 됐다고 전문가들은 22일 주장했다. 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은 22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7차 핵실험 전만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NK포럼에서 "북한은 2018년 5월 24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이후 2022년 부터 핵실험장을 복구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언제든 결심하면 핵..
  •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동해상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2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오늘 오후 3시 1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 ㎞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다"며 "미·일과 관련정보를 긴밀히 공유했다. 세부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

  •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두고 與 '기대' 野 '실망'

    윤석열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여당은 소통에 기대를 표했지만, 야당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고 "민심을 가감 없이 듣고 여당은 물론 야당과도 함께 소통해 가려는 (대통령의) 절박한 의지"라며 "다년간의 기자 생활과 5선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치권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야말로 소통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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