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민주, 당직개편 단행… 사무총장에 김윤덕·정책위의장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이 사무총장에 김윤덕 의원, 정책위의장에 진성준 의원을 임명하는 당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늘 주요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지난 19일 조정식 사무총장을 비롯한 정무직 당직자들이 일괄 사임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4·10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김윤덕 의원이 선임됐다. 수석사무부총장에는 재선에 성공한 강득구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에는..

  •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극우 지지율 결집 노렸나

    정부가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해 참배를 되풀이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단참배를 자제했지만, 2년 2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이후 신사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비자금 스캔들'에 따른 지지율 하락으로 궁지에 몰린 기시다 내각이 외교 강경 노선으로 극우층을 결집해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의도도 제기된다. 일본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봄 제사인 춘계 예대제..

  • 홍준표 비난 폭격에…한동훈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국민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둘러싼 총선 패배 책임 공방에 국민의힘이 몸살을 앓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 위원장 책임론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했다고까지 주장하자, 당내 출마자와 원로들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한 위원장도 홍 시장을 겨냥해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응수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

  •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에 '용산 오찬' 초청 제안…韓 건강상 참석 어려울 듯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을 치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용산 대통령실에 초청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대통령실과 여당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한동훈 비대위' 전원을 대통령실에 초청해 오찬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참모를 통해 윤재옥 원내대표에게 뜻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조율 중으로 비대위원들에게 일정이 공유되진 않은 상태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총선 패배의 책..

  • 외교부 "韓 G7 참여 무산…이태리 '아프리카 의제' 중점 이슈로 제외"

    외교부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G7(주요 7개국·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를 두고 아프리카-지중해 이주민 이슈로 아태국(아시아태평양국가)은 제외됐다고 밝혔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정상회의에서 자국내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아프리카 개발 지원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20일) 입장문을 통해 "G7 정상회의 초청국은 매년 의장..

  • 조정훈 "전당대회 출마? 지금은 몸사릴 때 아니라고 하더라"

    599표, 깻잎 한 장 차이로 재선에 성공한 서울 마포갑의 조정훈 당선인은 "국민의힘의 체질개선을 위한 백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승리의 기쁨 보단 총선에서 3번 연속 패배한 이유를 처절하고 솔직하게 복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 선거사무소에서 만난 조 의원은 선거운동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듯 조금은 까칠한 얼굴이었다. 최근 라디오에서 여러 번 언급했던 '총선 백서'에 대해 묻자 "개혁의 로드맵을 만들고 싶은 것..

  • 내일부터 재외공관회의…지정학 위기 속 북핵 위협 모색

    4·10 총선으로 미뤄진 재외공관장 회의가 오는 22일 개최된다. 최근 공관내 갑질로 논란을 빚었던 정재호 주중대사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미·중 전략경쟁·북핵 위협 속 정부가 추구할 방향성을 심층 논의할 전망이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간 개최되는 회의는 대사·총영사·공관장 등 총 18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다. 회의를 계기로 미·중전략경쟁 심화·북핵 위협 노골화·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 조정식, 국회의장 도전 선언… “법사위·운영위 민주당이 가져야”

    4·10 총선에서 6선에 성공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총선 민의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민주당이 국회 운영에서 주도권을 갖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제가 앞장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단과의 고별 오찬 간담회에서 "22대 국회가 개혁 국회로서 성과를 내고, 민주당이 주도해서 여러 가지 민생과 개혁 입법과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 北 전략순항미사일 '코드명' 별찌…무기체계 전력화 앞두고 도발 감행했다

    북한이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탄두부)를 시험발사하는 과정에서 '별찌-1-2형' 코드명을 부여해 향후 무기체계 전략화를 예고했다. 전술화 직전 코드명 부여를 고려 했을때, 해당 미사일은 이미 개발을 끝내고, 운용 초기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점쳐진다. 21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미사일 총국은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을 두고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시험과 신형 반..

  • 與 “이화영 ‘술판 진술조작’ 주장, 전형적 재판방해 수법… ‘거짓선동’ 민주당 사과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돼 재판이 진행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판 진술조작' 주장을 반박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법사위 소속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 명의로 낸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없던 일도..

  •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선언… “尹 거부권 법안 재추진”

    4·10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친명(친이재명)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결과, 헌정 사상 최초로 제1야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차지했다. 국민께서는 윤석열 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심판하셨고, 민주당에는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개..

  • 안철수 “野 현금살포 포퓰리즘 공약 따라가는 건 무책임한 일”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의 '25만 원 전국민 지급'과 같은 현금살포식 포퓰리즘 공약을 맥없이 뒤따라가는 것도 여당으로서 무책임한 일"이라며 "여당의 1차 대화 상대는 국민이어야 하고, 야당은 그 다음 순서의 대화상대"라고 했다. 안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2대 총선이 끝난 지 열흘쯤 지났다. 이제 차분히 돌아보는 게 필요할 때"라며 "'누구를 심판하려 하지 말고, 너희의 무관심..
  • 외교부 "日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깊은 유감·과거 성찰 촉구"

    정부는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해 참배를 되풀이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집단참배를 자제했지만, 2년 2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이후 신사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공동 성명을 내며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 김영우 "尹-韓 갈라치기 움직임?…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여권 일각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대통령 배신론'이 나오는 데 해해 "대통령과 한동훈을 갈라치기하려는 아주 묘한 보수 내의 움직임으로 이런 비열한 흐름에는 올라타지 말자"라고 지적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한동훈에게 돌을 던지랴. 지금에 와서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왕세자니 폐세자니 하며 당에 얼씬도 말라는 당의 정치 선배도 있다. 조선시..

  • 신평 "한동훈·홍준표 본질을 벗어나…총선 참패 원인은 다른 데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2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간 설전에 대해 "한동훈, 홍준표 두 사람 모두 본질을 벗어난 잘못된 말을 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총선 참패 후 긴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이고,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이것은 홍준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