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용, 외교2차관 '코로나 확진'으로 '재택근무'… 외교부 방역조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종문 2차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12일 재택근무에 들어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의용 장관은 최종문 2차관 확진 통보 직후 선제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후 장관 공관에서 화상회의 등을 통해 일정을 예정대로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 접촉자에 대해서는 PCR 검사 후 자택에서 대기토록 했으며 근무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긴급히 소독했다고 설명했다.전날 국무회의에 최 차..

  • '판문점 견학' 18일부터 또 중단…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증가 이유
    판문점 일반견학이 재개한지 한 달여 만에 다시 중단된다. 주한미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이 중단 이유다.통일부는 12일 최근 유엔사의 방역단계 격상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수도권 진입 제한조치가 이뤄지면서 국민 안전을 고려해 18일부터 판문점 일반견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유엔군사령관은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18일부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일반방문·견..

  • 외교부 "카자흐 알마티서 13일 정오 출발 목표로 귀국 추진 중"
    외교부는 대규모 유혈시위 사태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묶여있던 아시아나 항공편이 모레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 항공사 측이 13일 정오(현지시간) 알마티 현지 출발을 목표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잠정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3시다.이 당국자는 “정부는 우리 국민이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에 "한반도 평화 노력에 역행하는 것"
    통일부는 11일 북한이 6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쏜 것과 관련해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한반도 평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도 한반도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연이은 미사일 발사 같은 우려스러운 행동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호응해 나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북한이 새해 들어 연이어 탄도미사일 추정..

  • 코이카, 개도국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ODA' 국제사회 주목
    외교부 산하 기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코이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국제사회의 해외 원조 내용을 총망라한 ‘2021 개발협력 보고서’에서 ‘KOICA의 개발도상국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전략’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10일 밝혔다.OECD 개발원조위원회(DAC)는 이 보고서를 매해 발간하면서 해외원조 통계를 분..

  • 통일부, 북한 '국경봉쇄 완화 조치' 이어질지 주목
    통일부는 북한이 올해 새로 제시한 ‘선진·인민적 방역’ 기조가 국경봉쇄 완화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방역 기조의 새로운 기준인 ‘선진·인민적 방역’ 의미에 대해 “국경봉쇄 등 통제 위주의 방역 정책에서 조정과 변화 등의 조치로 이어질지 주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통제 위주의 방역으로부터 발전된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히면..

  • 반크,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반대 '포스터'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 정부가 니가타 현의 ‘사도시마노킨잔’(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데 대해 “이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10일 인터넷 상에 배포했다.일본어로 제작된 포스터는 2장으로 구성됐다. 포스터엔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한다. 일본이 세계유산 제도를 이용해 강제노역 과거를 세탁하는 것을 막아주세요’와 ‘거짓을 말하는 자, 거짓의 무게를 견딜 수 없다. 사도 광산을 통해 조..

  • 이재명 '실용외교', 윤석열 '자강외교'… 한반도 정세 가를 '외교안보' 공약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향후 한반도 운명을 가를 핵심 이슈인 외교·안보분야에 대한 각 후보진영의 정책과 비전이 좀처럼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부터 한·미, 한·일, 한·중 관계까지 한반도 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외교·안보 분야는 미·중 패권경쟁 시대 속 한반도 정세의 뇌관이다. 차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른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 '한-스리랑카' 외교회담 개최… 인력 파견 등 경제협력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일 가미니 라크샤만 피리스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과 외교 회담을 갖고 인력 파견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날 양측 장관이 회담에서 양국 경제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 중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한-스리랑카 고용허가제’로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국내에 진출해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피리스 장관도 스리랑카의 노동인구가 한국에서 취업할 기회가 계속..

  • 한·일 북핵수석대표,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관련 유선협의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유선 협의를 통해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공유했다.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양측 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을 가리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원과 성능, 한..

  • 이란 외무차관,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해제 촉구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부 차관이 6일(현지시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한국 내 동결자금을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현지 통신 IRNA에 따르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 대표인 바게리카니 외무부 차관은 이날 현장 대표들과 회동 중인 최 차관과 만나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만을 이유로 동결자금을 해제하지 않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에 차단된 자금을 풀 책임이 있다는 입장..

  • 통일부 "북한, 미사일 발사 의도 한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아"
    통일부는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발사 의도를 어느 한 방향으로 단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취재진의 이 같은 질문에 “북한의 보도된 입장과 여러 행동, 관련한 유관부서 및 국제사회의 평가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특히 남북관계와 대외관계의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설정했는지 정부로서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

  • 외교1차관, 이란핵합의 협상대표들과 연쇄 회동… 이란 동결자금 해결될까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5일(현지시간) 로버트 말리 미국 이란특사 등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 대표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이날 외교부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 중인 최 차관이 말리 특사와 협상 대표국 입장을 중재하고 있는 엔리케 모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또 최 차관은 필립 에레라 프랑스 정무총국장과 루디거 본 독일 국제질서·유엔·군축총국장, 롭 매케어 영국 이란담당 국장을..

  • 한·미 북핵수석대표, 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유선협의 진행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전화 협의를 하고 추후 대화 재개 노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전화 협의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 대표는 한·미가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발사에 나선 의도를 분석했다. 이번 북한의 무력시위가 향후 정세에 미..

  • 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에 "남북관계 발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할 것"
    통일부는 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이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진전시킬 수 있도록 일관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새해 첫 무력시위에 대한 입장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 착공식에서 밝힌 대로 북한의 이번 발사로 인한 우려를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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