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내년 대북대화 재개 모멘텀 마련...종전선언으로 비핵화 견인"
    통일부는 내년 “남북관계, 비핵화, 평화체제의 포괄적 진전을 통한 흔들리지 않는 한반도 평화의 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종전선언으로 비핵화를 견인하고 남북관계 발전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는 2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한반도 평화’ 주제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보고에서 “내년 초까지 현재의 교착상황이 지속되면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될 가능성도 있다”며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조속한..

  • 코이카, '글로벌 연수 사업' 파트너 기관 모집… 개도국 공공부문 인재양성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글로벌 연수 사업’ 파트너 기관을 다음해 1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연수 사업은 2022년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 사업이다.연수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발도상국의 공무원과 정책입안자는 물론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국가별 연수 50건과 공동 연수 1건 등 총 51건의..

  • 필리핀 덮친 태풍 '라이'… 외교부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 없어"
    외교부는 필리핀을 강타한 대형 태풍 ‘라이’에 따른 한국인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 필리핀 세부 분관은 태풍 관련 우리 국민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주 세부 분관은 ‘라이’에 대비해 자체 상황반을 가동하고 있다. 현지 한인회와 영사협력원 등이 소통하며 태풍 상황이 수시로 보고됐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이날 필리핀 경찰청은..

  • 코이카, 우즈벡과 무상원조 협력프로그램 MOU 맺어… 약 992억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 극복과 경제성장을 위해 3년 간 해외원조를 하고 감염병과 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의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이카는 17일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 ‘KOICA-우즈베키스탄 2022~2024 무상원조 협력프로그램 MOU’를 맺었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과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 장관이 서명..

  • 외교부 "오사카 도심 화재, 교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17일 일본 오사카 도심에서 발생한 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교민의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 사항은 없다”며 “주오사카 총영사관은 현지 관련 기관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요청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날 10시 20분 즈음 오사카 기타구 번화가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심폐가 정지해 위독한..

  • 동북아 6개국, 오미크론 대응 현황 공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개최
    외교부는 16일 한국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 동북아시아 6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동향과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5차 국장급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 소식을 알리고 오미크론의 전파속도와 중증화 비율, 사망자 수 등 구체 동향을 6개국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환영사에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 극단 '해', 외교부 지원 민간사업 '모든 청년을 위한 물' 개최
    극단 ‘해’는 외교부의 ‘2021년 글로벌 이슈 환경 분야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환경’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민간 공공외교를 실현해나가는 프로젝트 웨이(WA-Y, Water for all youth) ‘모든 청년을 위한 물’ 온라인 행사를 열었다.해는 1997년 창단 이후 보알(A. Boal)의 ‘억압받는 사람들의 연극’ 기법을 토대로 인권, 여성, 폭력, 환경, 이주민, 소외계층, 진로 등..

  • 외교부 "하야시 일본 외무상의 답신 확인"… 뒤늦은 취임 축하 답변
    외교부는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 축하 서신을 보낸 것에 대한 답신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하야시 외무상의 답신이 온 것은 맞다”며 “G7(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이미 답신을 접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답신은 정 장관이 지난 11∼12일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직전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자느나 하야시 외무상의 답신에 대해 “기본적으로..

  • 미 국무부 차관 "한국과 5G 네트워크 구축 논의"… 정보동맹 강화
    15일 방한한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16일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desire)가 있다”며 한국 등 동맹국과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줄곧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중국의 5G 침투 가능성을 경계해왔다. 중국이 5G 장비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정보를 빼낸다는 우려에서다. 이에 미국은 관련 장비인 화웨이 등 중국 업..

  • 외교부, 핵군축 다자회의 '제5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 참석
    외교부는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4일 군축·비확산 분야 다자회의인 제5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함 조정관은 회의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유지와 강화를 위해 핵 군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핵보유국 간의 대화와 상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핵군축의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어 함 조정관은 정부의 종전선언 제안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노력을 설명하면서..

  • 미 국무부 차관, 대중국견제 위한 '공급망 협력' 위해 첫 방한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2박 3일 일정으로 15일 한국을 찾는다. 취임 후 첫 방한이다.방한에 앞서 일본을 방문한 페르난데스 차관은 대중국견제를 위한 경제 공급망 협력을 위해 외교부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고위 관계자와 연쇄 회동 갖는다. 공급망·인프라 협력을 위한 논의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16일엔 최종문 외교부 2차관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5차 한미..

  • 지자체, 대북사업 비용 절반까지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 받는다
    통일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하면 전체 사업비용의 절반까지 남북협력기금으로 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전날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의 재원으로만 대북지원사업 혹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남북협력기금을 연 1회, 전체 사업비의 50% 범위 안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규정을 담았다. 통일부는 다음..

  • 정부,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다음해까지 유지
    정부가 오미크론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면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해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발령하는 여행경보다. 유효기간은 최대 90일로 통상 한 달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외교부는 14일 한 달 동안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에 따라 연말부터 여행규제완화를 검토해왔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 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형성 협력… '수소경제' 분야 시너지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주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과 관련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이번 회담에서 이들 정상은 양국이 1961년 외교관계 수립 이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했다. 올해 수교..

  • 한-호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안보·경제 분야 협력에 방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 여부에 대해 “한국 정부는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호주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논의 결과를 발표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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